2010년 4월 15일 목요일

2010년 상반기 대졸 경력 사원 모집

2010년 상반기 대졸 경력 사원 모집

2010년 4월 14일 수요일

비뇨기과 명의 "속궁합 높이려면 이것 먼저…"

비뇨기과 명의 "속궁합 높이려면 이것 먼저…"

김세철 교수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국내 남성의학의 최고 권위자인 김세철 중앙대병원 교수가 LG트윈와인이 주최한 허영만 화백과 함께하는 ‘밥상머리 토크’에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얘기들을 한꺼번에 풀었다. 그는 특히 남자와 여자는 여러 가지 차이가 있다며 양측이 주의해야 할 것들도 조언했다. 봄은 여성의 계절이라고 한다.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아도 사회생활을 하며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남성은 더 나른해지고 위축될 수도 있다. 이 좋은 계절에 남성들은 어떻게 자기의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을까. 김세철 교수는 성기는 스몰 하트(small heart)라고 했다. “심장에 좋은 것은 성기에 좋고 성기에 좋은 것은 심장에 좋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특히 성기능 장애를 심장기능 이상의 신호로 받아들이라고 강조했다. “관상동맥의 지름은 3~4mm인데 음경 혈관은 1~2mm에 불과하다. 동맥경화가 왔을 때 가장 먼저 막히는 것은 음경이다. 50 넘은 사람의 성기능 저하는 관상동맥 이상에서 생기는 것일 수 있으므로 나이 때문에 그러러니 하지 말고 건강의 적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당뇨나 고지혈증 모두 성기능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심장이 좋지 않으면 적게는 2명중 1명 많게는 4명중 3명이 성기능 장애가 나온다는 것. 그에게 성에도 ‘용불용설(用不用說)’이 통하는지를 물었다. “모든 것은 통한다. 쓰지 않으면 저하된다. 사람의 꼬리가 없어진 것과 같다. 한 달 동안 성생활을 하지 않으면 발기력이 떨어졌음을 느낄 것이다. 반대로 부부관계를 하고 나면 발기력이 높아졌음을 느끼게 된다.” 김 교수는 “성관계 끝나고 나서 측정하면 남성 호르몬 수치가 쭉 올라간다”며 밝히는 사람이 더 밝히는 이유라고 말했다. 그래서 심리적 자극도 필요하다고 했다. 남녀공학 학교의 대학생들과 사관학교 생도들 가운데 어느 쪽의 남성 호르몬 수치가 높을까. 당연히 매일 운동하는 생도들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대학생 쪽이 높다고 했다. 뇌하수체에서 남성호르몬을 만들라고 명령하는데 남녀가 같이 있는 쪽이 눈으로 보고 손도 만지고 해서 자극을 받기 때문이라는 것. 상대적으로 영적생활을 하는 종교인들은 자극이 없어서 남성 호르몬 수치가 떨어진다고 했다. 그는 특히 “화가들 중에 동양화 전공한 사람이 서양화 전공한 사람들보다 오래 산다. 화가들은 아름다움만 보니 자연적으로 (남성호르몬도) 많이 생산한다. 거기다 동양화 하는 사람들은 예술만 하는 게 아니라 선을 생각하니 더 생산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야기가 허영만 화백에게 돌아가자 허 화백은 재치 있는 조크를 날렸다. “우리 화실엔 춘화도 많다.”
허 화백이 “닭이나 인간이나 평생 성관계 회수가 정해졌다는 얘기가 있다”고 하자 김 교수는 잘못된 얘기라고 했다. “남자가 평생 생산하는 정액은 한정됐고 그래서 젊어서 바람을 피워 다 소진하면 나중에 나올 게 없다는데 잘못된 얘기다. 신부나 승려도 쓰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다. 그것을 생산해 내는 남성 호르몬이 노화돼서 그런 것이지 일정량을 다 써서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이 순간 허 화백이 또 한 마디를 날렸다. “여자들이 지어낸 얘기구만.” 잦은 성생활로 성기능이 망가질 것을 우려하는데 대해서도 그는 “체력이 달리면 달리지 고장 나지는 않는다”고 했다. 옛날 임금들이 잦은 성관계로 일찍 죽었다는 얘기에 대해서도 그는 “옛날 임금은 일찍 죽지 않았다. 지금 기준으로는 일찍 죽은 것 같지만 당시 평균수명보다 훨씬 오래 살았다. 통계적으로 싱글로 사는 사람들이나 이혼한 사람들, 별거한 사람들, 사별한 사람들이 10~15년 빨리 죽는다고 나왔다”며 잦은 성관계가 남성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통설을 일축했다. 연령대별 적정회수 역시 의미가 없다고 했다. “산도 잘 타는 사람이 있고 못 타는 사람이 있다. 예전엔 모두가 밭 갈고 농사지었기에 나이대별 적정회수가 있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살아가는 방식이 사람마다 너무 다르고 직장 종류도 많다. 평균을 얘기한다는 게 의미가 없다. 중요한 것은 쌍방 간 불만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이와 수태능력과 관련해서 그는 수태능력과 발기능력은 별개라고 했다. 80 넘은 사람이 임신을 시키더라도 대단한 게 아니라는 것. “나이가 들어도 임신 시킬 정도의 정자는 나온다. 수태를 하는 데는 최소한만 있으면 된다. 80까지는 생산에 문제가 없다.” 이런 면에서 임신 가능 여부는 거의 여성에게 달려 있다고 했다. 60대 남성과 20대 여성 커플이 만난 경우와 60대 여성과 20대 남성 커플이 만난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전자의 임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것이다. 허 화백이 또 한 마디를 했다. “문제는 밭이네. 밭이야.”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김 교수는 여성의 성기도 남성과 마찬가지로 스몰 하트라고 했다. 그런데 돌출부분이 적어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한다. “남성의 성기는 절반이 밖에 나와 있다. 그런데 여성은 10% 밖에 나오지 않았다. 해부학적으로는 똑같다. 혈관 뭉치다.” 그래서 당뇨병이나 고혈압 고지혈증에 성기가 먼저 변하는 게 똑같지만 여성의 경우 발견이 더 어렵다고 했다. “비아그라를 동물 실험했더니 수컷이나 암컷이나 똑같이 효과가 나타났다. 병에 걸렸을 때도 똑같이 전조가 있는데 남성은 (성기능으로)쉽게 알 수 있지만 여성은 그렇질 못하다.” 미국 통계로 20세에서 60세 남자의 성기능 장애 비율은 32%인 반면 같은 나이대 여성의 성기능 장애는 43%나 된다고 했다. 절대적으로 치료를 서둘러야 하는 게 여성이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이 참고 넘긴다고 했다. 그렇다면 여성도 비아그라에 민감하게 반응할까. 동물의 경우는 같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 “여성은 브레인으로 섹스를 하기 때문이다. 감성으로 하는 것이다” 허 화백이 또 한 마디 거들었다. “허허 그래서 반지도 사 주고 목걸이도 사 주는 거야.” 김 교수는 특히 여자는 귀로 듣는 것도 필요하다고 했다. 거짓말이라도 아름답다거나 사랑한다는 닭살 돋는 얘기를 자주 해줘야 한다는 것. 반면 남자는 눈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크게 노력하지 않고도 척 보면 안고 싶어진다고 했다. 섹시하게 보이기만 하면 된다는 것. 그렇게 단순한 남자지만 무뎌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게 김 교수의 지적이다. 같은 것을 계속 보면 시각이 습성화돼 자극이 없으므로 여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허 화백의 한마디. “그래서 마누라가 매일 내복 입고 왔다 갔다 하는구나.” 김 교수는 발기부전치료제가 나와 남자 문제는 해결이 됐는데 여자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 남자가 밖으로 돌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여자는 폐경기가 되면 쉽게 포기하지만 남자는 그렇지 않다고 했다. 힘을 보여주고, 또 확인하고 싶어 한다는 것. 그래서 심장이 좋지 않은데 무릅쓰다 복상사까지 일으킨다는 것이다. 허 화백도 거들었다. “남자는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이부자리 펼 생각을 한다.” 얼마 전 모 신문 연재소설에 나왔던 것처럼 사정하지 않는 성생활은 어떨까. 김 교수는 “남자에겐 여자에겐 없는 성 반응이 있다. 바로 무반응이란 것이다. 사정을 하면 일정 기간이 지날 때까진 반응이 없다. 그 기간이 20대는 1분이고 30대는 20~30분, 50대엔 수 시간 또는 24시간이며 70대엔 수일이 걸릴 수 있다.” 그래서 관계를 갖되 사정하지 않을 수 있는데 젊었을 때 그러는 것은 해롭다고 했다. 울혈상태가 지속되기 때문이라는 것. 다만 나이 60이 넘으면 상관없다고 했다. 여성이 생산할 수 있는 난자의 수는 한정됐지만 남성이 생산하는 정자는 제한되지 않는다고 했다. 다만 방사가 너무 잦으면 정자 숫자가 줄어 불임의 원인이 될 수는 있다고 했다. 발기와 오르가즘에도 차이가 있다고 했다. “발기는 혈관작용이고 오르가즘은 근육작용이다. 그래서 발기는 되지만 사정이 안 되거나 발기는 안 돼도 사정은 되는 사람도 있다. 특히 여성은 정신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성적 쾌감은 어떨까. 김 교수는 성적 쾌감은 남녀와 나이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했다. 남자는 젊을수록 쾌감이 크고 여자는 배워야 된다는 것. “생물학적으로 남성은 전성기가 17~18세다. 유감스럽게 30 넘으면 내리막이다. 여자는 학습과정(learning course)이다. 20대~40대 중 20대의 성적 욕구가 가장 적다. 남자는 그것도 모르고 자기가 흥분하니 똑같은 줄 알고 달려든다. 여자는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얘기만 해줘도 최고로 좋아할 때인데…. 여성은 37~38세 때 가장 쾌감이 높다. 남자는 이미 내려가게 될 때다. 모르는 여자 가르쳐 놓고 이제는 남자가 끌려가게 된다.” 성기능 강화엔 운동이 최고 비아그라를 비롯한 약제가 많이 나왔지만 그는 발기력을 높이는 데는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했다. 와인이나 정력제를 먹거나 젊은 여자와 가까지 지내는 것보다 낫다는 것. “50이 넘으면 금연이나 식사 조절 모두 별로 효과가 없다.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만큼 이미 망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운동은 여전히 효과가 있다.” 그는 특히 요즘 칼로리 섭취는 크게 늘었는데 운동량이 줄었다며 걱정했다. “감자튀김 열량이 예전 210kcal이던 게 지금은 610kcal나 된다. 그만큼 고소해졌지만 400kcal 빼려면 2시간 40분을 걸어야 한다. 예전보다 더 걸어야 하는데 걷지 않으니 비만해지는데 이것이 만병의 원인이다.” 발기장애나 당뇨 고지혈증 모두 비만에서 비롯된다는 것. “원인이 따로따로 있는 게 아니라 모두 하나다. 장님이 코끼리 볼 때 꼬리 만진 사람은 꼬리 얘기하고 코 만진 사람은 코를 얘기한다. 실체는 하나인데 모두 부분만 본 것이다. 어떤 사람은 고혈압이 먼저 나타나고 어떤 사람은 발기장애가 먼저 나타나고 또 어떤 사람은 배뇨장애가 먼저 나타나는데 모두 연계돼 있다. 왜 연계됐는지는 운동을 해보면 안다. 운동을 하면 혈압이 내려가고 혈당이 내려가고 체중이 내려가고 발기력은 향상되고 오줌발이 좋아진다. 모두가 연계돼 있다는 증거다. 그래서 운동이 중요하다.” 그러면서 미국 매사추세츠대 노화연구소의 논문을 소개했다. “30대에서 70대 사이의 성적으로 건강한 남자들을 8년간 지켜보니 17%가 발기장애가 됐다. 생활습관을 조사해보니 가장 중요한 게 운동을 하느냐 여부였다. 하루 210kcal의 운동을 일주일에 네 번 이상 하면 8년 후 발기장애의 50%를 예방할 수 있다. 세상에 이런 보약이 없다. 210kcal 운동이란 게 빠른 걸음으로 30분 걸으면 되는 양이다. 자기 전 학교 운동장에 가서 30분 걷고 와 온수로 샤워하면 된다. 잠이 잘 오지 않으면 레드 와인 한잔이면 딱 제격이다.” 허 화백의 한마디. “그렇게 운동하고 와서 샤워하면 부인이 또 기다린다.” 김 교수는 오줌발이 약해지면 정력도 약해진다고 했다. 역으로 비아그라를 먹으면 발기도 잘되지만 오줌발도 세어진다고 했다. 그러나 전립선 치료제 먹어 오줌발 좋아지는 것보다는 오줌발이 세지는 것으로 전립선까지 치료하는 게 좋다고 했다. 대머리가 정력이 세다는 통성을 그는 어떻게 생각할까. “남성 호르몬과 탈모는 직접 관계가 있다. 특히 앞머리 탈모가 관계있다. 전립선이 커지는 사람이 벗겨진다. 또 벗겨진 사람에 전립선 비대증이 많다. 그런데 정력이 세서라기보다는 전립선의 남성호르몬 수용체가 과민해서다. 똑같은 양이 가더라도 과민반응해서 더 커진다. 머리도 마찬가지다.” 김 교수는 ‘괄약근 운동’의 효과가 아주 좋다고 했다. 발 앞굽으로 계단을 오르는 것도 마찬가지로 효과가 있다고 했다. 그런데 가급적 부부가 함께 하라고 했다. 그래야 사랑의 기대감이 공유된다는 것.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은 좋지 않다고 했다. 방광이 가득 차면 조금만 힘을 주어도 잘 나가는데 얼마 차지 않았을 때는 잔뜩 힘을 주어야 나간다는 것. 그런데 힘을 주어 내보내다보면 방광기능이 약화되므로 찰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다고 했다. 아울러 중국 화부들에게 불임이 많았던 것처럼 남성은 따뜻하게 하면 좋지 않다며 가급적 시원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 술·음식 vs. 성기능
김 교수는 술과 성욕은 전혀 무관하다고 한다. 다만 체면이 사라져 억제 받지 않고 사랑 표현을 하는 것뿐이라고 했다. 술은 흥분을 억제하기 때문에 사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 일반적으로 술이 발기나 성기능 장애를 초래한다지만 몇몇 논문에선 오히려 술이 장애를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다만 다음 날 일어났을 때 술을 마셨는지 마시지 않았는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조금만 마셔야 한다는 것. 특히 레드와인은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를 올려주는데 이것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혈관의 LDL을 밀어내 동맥경화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그는 적절한 양의 술은 약주니 끊지 말라고 했다. 한 잔 정도는 긴장을 풀어 기분까지 좋아진다는 것. 특히 아이스와인처럼 달콤한 술은 사랑을 나누라고 나온 것이라고 했다. 그렇지만 와인이 좋다고 너무 많이 마시지는 말라고 경고했다. “프랑스 사람들은 와인을 마시기 때문인지 동맥경화는 확실히 적다. 그렇지만 간경화증은 훨씬 많다.” 양고기가 정력에 좋다고 계속 먹는 사람에 대해선 그는 다른 이유로 반대를 했다. “한국 사람이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은 3%인데 LA에 사는 한국 사람의 확률은 12%다. 오사카에 사는 일본인 전립선암 확률은 5%인데 LA에선 15%나 되며, 상하이 사는 중국인의 확률은 2%에 불과한데 LA 사는 중국 사람의 확률은 20%나 된다. 미국만 가면 높아지는 것은 환경요인 때문인데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게 고기다.” 복분자의 효능도 인정했다. “동물을 가지고 생체 내외 실험을 모두 했다. 와인의 경우 항균효과가 있어 이빨이 곪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그런데 전립선염 걸린 쥐에 복분자를 주니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전립선엔 항생제가 잘 들어가지 않는데 복분자를 주니 쥐의 몸에 인위적으로 만든 전립선염이 바로 없어졌다. 복분자에는 와인에 있는 폴리페놀 성분 뿐 아니라 배뇨근을 수축하는 효과까지 있는 것 같다.” 카페인에 대해선 많이 먹으면 근육의 긴장도를 높이게 돼 좋지 않다고 했다. 음식과 와인의 조화
모임 장소인 개화옥이 낸 음식은 소스를 곁들인 야채구이와 기름기를 뺀 보쌈, 버섯구이를 곁들인 떡갈비, 된장국물에 끓여낸 국수 등. 김 교수가 웰빙푸드로 인정한 것들이다. 야채구이에는 약간의 풀 향기가 나는 아르헨티나 산 쇼비뇽 블랑 품종 와인인 노통을, 보쌈에는 이태리 와인인 몬테풀치아노 일리코를, 떡갈비엔 칠레산 카비네쇼비뇽 품종 와인인 비나 마이포 리제르바를, 된장국수엔 카비네쇼비뇽 품종인 이탈리아 와인 따시나이아를 각각 매칭시켰다. 노통은 엷은 노란색을 띠었는데 달지 않고 상큼한 맛이 나며 여운이 오래가는 편이었다. 굴무침을 곁들인 보쌈에 매칭시킨 일리코는 약간의 산초나 후추 맛이 나 음식과 궁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어 이거 아주 맛있네”라며 찬사를 보냈다. 2008년 비나 마이포는 보르도 지방 카비네쇼비뇽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을 받은 와인. 너무 강하지 않은 탄닌이 부드럽게 입안을 씻어내며 고기의 느끼함을 줄여주는 느낌이었다. 오크향과 담배 나무딸기 등의 복잡한 향미를 풍기는 따시나이아는 산지오베제 품종 와인답게 특유의 산도가 두드러졌는데 탄닌은 상당히 부드러웠다. 김세철 교수는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의사로 초대 의무부총장을 역임한 한국 남성의학의 개척자이자 권위자. 비아그라 임상시험에 참여했고 국내 최초로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에 성공했다. 또 ‘효소면역분석법’이라는 남성불임증 진단법을 최초 도입하는 등 남성의학 부문에 많은 업적을 남겨 전국 대학병원 비뇨기과 전문의 대상 설문에서 베스트 닥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성학(군자출판사, 2008)’, ‘아들에게 말하는 남자(해나무, 2006)’ 등 다수의 저서가 있고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종신회원이자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이기도 하다. [정진건 기자]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223호(10.04.20일자) 기사입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0.04.12 13:48:33 입력, 최종수정 2010.04.14 16:51:51

`10년 상반기 대졸공채 (연구) 동아제약

`10년 상반기 대졸공채 (연구) 동아제약

연 구 00명 약학, 유기합성,
수의학,분자생물학,
생명공학, 화학
및 관련전공
연구
본부
(용인) 연구부문 석사이상 학위수여자에 한함
(2010년 8월 학위수여예정자 포함)
군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근무지역의 세부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1) 입사지원 기간 : 2010. 4. 12(月) 18:00 ~ 4. 21(月) 18:00 (이후 시간 접수불가)
2) 당사 채용홈페이지(https://hr.donga.co.kr)에 접속하여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아이핀으로 본인 인증을 받으신 후 안내에 따라 입력합니다. ※ 온라인 접수만 가능
3) 온라인 입사지원시 첨부서류는 각종 문서파일(‘.doc’, ‘.hwp’, ‘.ppt’, ‘.xls’) 또는 스캔파일(‘.jpg’,’.pdf’) 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여러 파일인 경우 ‘.zip’파일로 압축하여 주십시오.
MS-Office로 작성된 첨부파일은 반드시 Office 97~2003버전(doc, ppt, xls)으로 저장하여 제출하여 주십시오.
2007버전(docx, pptx, xlsx)문서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첨부서류는 추후 자필서류전형 시 원본문서를 제출해주셔야 합니다.

1) 국가보훈 대상자는 증명서 첨부 시 관계법에 의거 우대합니다.
2) 채용에 관한 세부사항은 당사 채용홈페이지(https://hr.donga.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 기타 회사안내는 당사 홈페이지(http://www.donga.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4) 입사지원서는 본인이 직접 정확하게 입력하되,
차후 입력사항이 허위로 판명될 경우에는 입사(합격)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5) 문의 : 인력개발실 인사기획팀(☎ 920-8163~4)

2010년 4월 9일 금요일

비아그라보다 효과 좋은 8분 운동법!







비아그라보다 효과 좋은 8분 운동법!

한약재 시장이 연평균 -14.3% 마이너스 성장을 하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발기부전치료제’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물론 식품용 생약의 한약재 둔갑, 불량 한약재 유통 등 한약 신뢰저하의 주범인 부실한 유통관리가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자이데나’와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치료제가 등장하면서 정력증강이나 성기능 개선 효과를 보기 위해 한약을 찾던 남성들 상당수가 약물 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겁니다.
실제로 2002년 이후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약 400억원에서 779억원으로 약 두 배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발기부전의 원인은 아주 다양하고 심리적인 요인도 크게 작용하지만 가장 중요한 키(key)는 ‘혈류’에 달려있습니다. 쉽게 말해 피가 잘 통해야 한다는 얘깁니다.

혈관이 동맥경화로 좁아져 있거나 혈관이 충분히 확장되지 않으면 페니
스로 혈액이 필요한만큼 들어오지 못하게 되어 발기부전이 생깁니다. 흡연, 과도한 음주, 만성스트레스, 복부비만, 운동부족, 각종 만성질환 들이 원인에 들어가 있는건 결국 혈관과 혈류량을 좌우하는 요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사진출처: thebsreport.wordpress.com>

그렇다면 혈관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해야 할텐데...

우리는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운동..하면 ‘유산소운동’을 먼저 떠올립니다.
유산소운동은 적어도 20분 이상 해야 효과를 봅니다. 30분-1시간은 해야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먹고 살기 바쁜 현대인들에게 하루 1시간 시간 내는 것이 만만한 일은 아닙니다. 또한 지루하고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바쁜 현대인들에게 귀가 쫑긋한 논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운동시간을 길게 갖는 것 보다는 ‘짧고 강하게’ 하는 운동이 더 효과적이라는 겁니다.
고전적인 운동, 즉 빠르게 걷기나 조깅, 자전거 타기를 30분 이상 하는 것 보다 30초~2분간 ‘전력을 다해서’ 고강도의 운동을 한 후 2분~5분 정도 가볍게 걷는 정도로 휴식 인터벌을 갖고 다시 고강도운동을 반복하는 겁니다. 이것을 고강도인터벌운동(High-intensity Interval Training)이라고 합니다.

고강도인터벌운동을 하면 유산소운동보다 성장호르몬 분비량도 더 많아지고, 피하지방의 감소도 훨씬 큽니다. 이 효과는 젊은 사람 뿐 아니라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도 비슷하게 나타났고, 올해 2월과 3월에는 비만 환자나 스텐트 시술을 받은 협심증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했을 때에도 효과가 있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참고문헌을 찾아보시길).

게다가 고강도인터벌운동을 하면 혈류량을 증가시켜 몸속에서 산화질소(NO)의 공급을 늘리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산화질소(NO)는 발기를 일으키는데 필수적입니다.

페니스가 딱딱해지는 건 혈액이 충분히 들어와 주어야 가능합니다. 비아그라는 혈관을 확장시켜 피가 충분히 들어올 수 있게 도와주는 약입니다. 여기에 산화질소가 역할을 합니다. 혈관의 근육을 이완시켜 혈관이 확장되게 도와줌으로써 더 많은 양의 혈액이 들어올 수 있게 해줍니다.
올해 초에는 지구력운동이 오히려 심장에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마라톤 스키선수들을 대상으로 1976년부터 30년을 추적관찰해본 결과 심방세동이라는 부정맥 발명 위험이 아주 높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부정맥은 뇌중풍이나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심방세동은 0.5% 정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 선수들에게서는 12.8%로 훨씬 높았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가장 젊은 연령층에서 위험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식없이 오랜시간 뛰는 건 몸의 입장에선 자연스럽지 않을뿐더러 스트레스입니다. 길게 오랜시간 하는 운동보단 짧고 굵게 하는 운동이 건강 뿐 아니라 심장에도 좋단 얘깁니다.
박용우의 고강도 인터벌트레이닝, 피트(PHIT)

비만클리닉 환자들에게 운동을 권하면 대부분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댑니다. 그런데 하루 6-15분만 투자해서 고강도인터벌운동을 하면 유산소운동과 비슷하거나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실제로 2년 전부터 비만클리닉을 찾아온 환자들에게 고강도인터벌운동을 권고한 결과 체중감량 효과가 훨씬 큰 것은 물론 운동 참여율도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환자들과는 피트(PHIT, Park's High-intensity Interval Training의 약자)라는 이름으로 사용해왔습니다.

피트는 운동하는 시간이 짧고, 운동 중에는 근육내 글리코겐 형태로 비축해둔 탄수화물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운동을 하지 않는 나머지 시간에 내 몸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더 많이 쓰게 됩니다. 숨을 헐떡일 정도의 고강도의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은 ‘산소부채’를 지게 됩니다. 숨을 헐떡인다는 것은 부족해진 산소를 더 빨리 몸안에 공급하려는 반응입니다. ‘산소부채’를 지면 운동 직후부터 24시간 동안 신진대사가 빨라지고 지방을 보다 많이 연소하려는 효과를 보입니다. ‘산소부채’는 운동강도가 높을수록 많이 생깁니다. 이것은 운동 중에 급하게 몸속의 산소를 많이 소비해버렸으니, 폐에게 운동 이후에도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해 달라고 일종의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피트는 유산소 운동처럼 일단 시작했으면 30~60분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6-15분만 시간을 내면 되므로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효율을 다 따져 봐도 경제적입니다. 꾸준히 실천하면 심장과 폐의 예비용량과 심폐지구력을 높여줍니다.

피트의 장점을 정리해보면,

1) 심장과 폐의 예비용량이 증가한다.
2) 심폐지구력이 빠르게 향상된다.
3) 성장호르몬 분비가 훨씬 촉진된다.
4) 평소 신진대사가 증가하고 지방 연소율이 높아진다.
5) 하루 15분만 투자해도 되므로 시간 대비 효율적이다.
6) 인슐린저항성이 개선되어 복부비만과 대사증후군에 아주 효과적이다.
어떻게 하는 건데?

1) 워밍업
3-5분 정도 트레드밀에서 가볍게 걷거나 사이클의 저항을 올리지 말고 자전거 페달을 돌립니다.

2) 고강도인터벌
아주 편안한 상태를 1, 더 이상 뛸 수 없을 정도로 숨이 턱까지 차오른 상태를 10이라고 본다면 고강도 인터벌운동의 목표는 10에 둬야 합니다. 운동강도는 개인마다 다를 수밖에 없지요. 사이클이라면 15초~1분, 트레드밀이라면 30초~2분 정도 전력을 다해 운동을 합니다.

3) 휴식인터벌
이때에는 가쁜 호흡이 편안한 호흡으로 바뀔 때까지 가볍게 페달을 밟거나 천천히 걷습니다. 너무 힘들면 그냥 쉬어도 됩니다. 휴식인터벌 역시 개인차이가 있습니다. 심폐지구력이 좋을수록 휴식인터벌이 짧습니다. 반면 평소 운동을 거의 하지 않은 사람은 휴식인터벌이길어질 겁니다. 일반적으로 1분~5분 정도를 휴식기로 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고강도 2분, 휴식 2분을 한 세트로 3세트 시도해봅니다. 이렇게 하면 고강도로 뛰는 건 6분에 불과합니다. 익숙해지면 1주마다 세트 수를 늘려 5-7세트 정도 시행합니다. 휴식시간을 고려해도 20분 이내면 끝낼 수 있습니다.



<30초>

무턱대로 피트를 시작해서는 안 된다

운동 효과가 큰 만큼 PHIT는 심장에 강한 자극을 주는 운동입니다. 따라서 심장이나 호흡기 질환이 있거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무작정 시작하지 말고 반드시 전문의의 조언을 따라야 합니다.

PHIT를 시작하기 전에 심장정밀검사를 받거나 전문의 조언을 따라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50세 이상(아래 위험인자가 있다면 40세 이상)
- 심장질환, 호흡기 질환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나 현재 약물 치료 중인 경우
- 과체중, 복부비만
- 담배를 피웠거나 피우고 있는 경우
- 가족 중에 심장병, 뇌중풍 환자가 있는 경우
-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이 있는 경우
- 운동 중 가슴통증, 호흡곤란, 부정맥 등의 증상을 한번이라도 경험한 경우
- 최근 2년 동안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경우
올해에는 피트운동으로 뱃살도 빼고 정력도 더 키우시길...^^
참고문헌

1. DeBusk RF, Stenestrand U, Sheehan M, et al. Training effects of long versus short bouts of exercise in healthy subjects. Am J Cardiol. 1990;65:1010–1013.
2. Lee IM, Sesso HD, Paffenbarger RS Jr. Physical activity and coronary heart disease risk in men: does the duration of exercise episodes predict risk? Circulation. 2000 Aug 29;102(9):981-6.
3. Press Release. Short bouts of exercise reduce fat in the bloodstream.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Aug 5, 2004.(
http://www.acsm.org/)
4. Weltman A, Weltman JY, Watson Winfield DD, Frick K, Patrie J, Kok P, Keenan DM, Gaesser GA, Veldhuis JD. Effects of continuous versus intermittent exercise, obesity, and gender on growth hormone secretion. J Clin Endocrinol Metab. 2008 Dec;93(12):4711-20.
5. Van Helder WP. et al., Effect of Anaerobic and Aerobic Exercise of Equal Duration and Work Expenditure on Plasma Growth Hormone Levels, Eur J Appl Physiol 1984;52: 255-257.
6. Tremblay A, Simoneau JA, Bouchard C. Impact of exercise intensity on body fatness and skeletal muscle metabolism. Metabolism. 1994 Jul;43(7):814-8.
7. I-Min Lee, Howard D. Sesso, Yuko Oguma and Ralph S. Paffenbarger, Jr. Relative Intensity of Physical Activity and Risk of Coronary Heart Disease. Circulation 2003;107;1110-1116.
8. Tabata I, Nishimura K, et al. Effects of moderate-intensity endurance and high-intensity intermittent training on anaerobic capacity and VO2max. Med Sci Sports Exerc. 1996;28(10):1327-30.
9. Burgomaster KA, Howarth KR, Phillips SM, Rakobowchuk M, Macdonald MJ, McGee SL, Gibala MJ. Similar metabolic adaptations during exercise after low volume sprint interval and traditional endurance training in humans. J Physiol. 2008 Jan 1;586(1):151-60.
10. Babraj JA, Vollaard NB, Keast C, Guppy FM, Cottrell G, Timmons JA. Extremely short duration high intensity interval training substantially improves insulin action in young healthy males. BMC Endocr Disord. 2009 Jan 28;9:3.
11. Munk PS, Staal EM, Butt N, Isaksen K, Larsen AI. High-intensity interval training may reduce in-stent restenosis following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with stent implantation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evaluating the relationship to endothelial function and inflammation. Am Heart J. 2009 Nov;158(5):734-41.
12. Whyte LJ, Gill JM, Cathcart AJ. Effect of 2 weeks of sprint interval training on health-related outcomes in sedentary overweight/obese men. Metabolism. 2010 Feb 11.
13.Grimsmo J, Grundvold I, Maehlum S, Arnesen H. High prevalence of atrial fibrillation in long-term endurance cross-country skiers: echocardiographic findings and possible predictors--a 28-30 years follow-up study. Eur J Cardiovasc Prev

비만다이어트 전문가 박용우 박사의 건강뉴스
http://www.journalog.net/ywoopark 이 블로그의 글 더 읽기
건강과 날씬함 두가지를 다 얻을 수 있는 건강다이어트 전도사 박용우 박사의 따끈따끈한 건강소식입니다

2010년 4월 8일 목요일

녹십자 상반기 공채


`광화문 괴물녀` 정체는?…누리꾼들 의견 분분


`광화문 괴물녀` 정체는?…누리꾼들 의견 분분



'광화문 괴물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괴물 형체를 하고 돌아다녀 일명 '광화문 괴물녀'라고 불리는 한 여성이 화제다.이 여성은 쓰레기 봉투로 추정되는 검은색 비닐을 몸에 감고 있으며, 얼굴에는 하얀 분을 바르고 전신에 오물을 묻힌 채 광화문과 청계천 주위를 거닐며 행인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현재 '광화문 괴물녀'의 사진은 각종 포털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에 빠르게 유포되며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퍼포먼스 같다", "어린 아이들이 보면 놀라겠다. 조심해야겠다", "불쾌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여성이 지난 2008년 UCC로 화제를 모았던 '성형 부작용녀'처럼 환경오염과 같은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행위예술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했다.

뉴스팀 newinfo@hankyung.com

2010년 4월 7일 수요일

(주)LG화학 석/박사 R&D 연구원 모집


[대웅바이오]대웅바이오 생산부문 모집

제목 [대웅바이오]대웅바이오 생산부문 모집
채용구분 신입 모집기간 2010.03.17~2010.04.11
지원분야 생산 근무지역 경기도

1. 모집분야 및 지원자격
가. 모집분야
생산 : 000명
나. 지원자격
- 학 력 : 4년제 대학 및 대학원 졸업자 (졸업예정자 포함)
- 전 공 : 화학관련 학과
- 원료의약품 합성 및 생산분야의 경력자 우대
- 글로벌 인재(영어,중국어,일본어 회화가능자) 우대
다. 근무처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향남제약공단
- 수원전지역 통근버스 운행 (수원역에서 30~40분 소요)

2. 전형방법
서류전형 → 면접(실무진) → 인적성, 이해력/수리력 검사 → 면접 (임원진)
* 상기 전형방법은 당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3. 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
※ 우편 및 방문접수 불가
(http://www.daewoong.co.kr에서 회사소개->채용정보 클릭->
http://recruit.daewoong.co.kr페이지에서 작성 )

4. 접수기한 : 채용시까지, 접수된 인력에 따라 수시로 면접진행 예정이므로
빠른 지원 필요

5. 제출서류
가.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당사 소정 양식)
나. 최종학교 성적증명서
※ 편입의 경우 최종학교 성적증명서만 제출, 석사 출신은
학부 성적증명서도 제출
다. 최종학교 졸업(예정)증명서(편입의 경우 최종학교 졸업증명서만 제출)
라. 고교생활기록부 사본(신입에 한함)
마. 관련자격증 사본(소지자에 한함)
※ 나~마항 서류는 서류합격자에 한해 인적성 검사시 제출

6. 기타
가.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우대하여 채용합니다.
나. 기타 사항은 공장관리팀( ☎031-357-5271 내선230)으로 문의 바랍니다.

2010년 4월 5일 월요일

MS, 독자 스마트 폰 12일 공개

MS, 독자 스마트 폰 12일 공개
머니투데이 | 김유경 기자 | 입력 2010.04.06 07:53 | 수정 2010.04.06 08:00 | 누가 봤을까? 30대 남성, 서울








[머니투데이 김유경기자]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 폰을 겨냥한 독자적인 스마트폰을 오는 12일 내놓는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MS는 오는 1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독자적인 스마트 폰 라인업을 첫 공개할 예정이다.






핑크'터틀'


'핑크' 프로젝트로 불리는 신제품은 소셜네트워크 기능을 강화, '공유하자(It's time to share)'라는 슬로건 하에 청소년을 우선 타깃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MS가 처음 독자적으로 내놓는 브랜드 '핑크' 프로젝트는 샤프에서 제조하고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온라인서비스, 하드웨어는 모두 MS에서 직접 설계했다. 특히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에 쉽게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터틀(Turtle)'과 '퓨어(Pure)' 2종을 선보일 '핑크'는 미국에서 가장 큰 통신업체인 이동통신사 버라이존 와이어리스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우선 미국에서만 서비스하다가 세계로 확장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MS는 자사 브랜드의 휴대폰을 공급하기보다 휴대폰 업체들에게 소프트웨어를 제공해왔다.






핑크 '퓨어'


MS가 휴대폰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PC수요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 반면 PC업계의 라이벌인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게다가 구글도 자사의 소프트웨어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넥서스 원'을 공급하면서 자극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MS의 '핑크' 출시로 애플, 구글 안드로이드가 양분해온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관심이 모아진다.
[관련기사]
☞ 버라이존, MS 휴대폰 5~6월 출시


▶ (머니마켓) 성공투자의 지름길 '오늘의 추천주'
▶ (머니마켓) 오늘의 증권정보 '재야고수 종목 엿보기'
김유경기자 yu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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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탕 방부제 범벅…12년간 방치

쌍화탕 방부제 범벅…12년간 방치


기준치를 넘는 방부제를 함유한 쌍화탕 등 생약.한방 드링크 제품들이 12년이나 방치된 채 유통된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제약업계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내용액제` 즉 드링크에 허용된 기준을 66% 이상 초과하는 합성보존제를 첨가한 쌍화탕과 십전대보탕 등 14개 생약.한방 드링크 제품이 최근까지 유통됐다.

현행 드링크류의 보존제 기준은 `0.06% 이하`이지만 9개 업체 14개 제품은 보존제를 0.1%까지 함유하고 있었다.

14개 제품은 유명 제약사의 쌍화탕과 `십전대보탕액`, `승감탕`, `사물탕`, `인삼양영탕` 등이다.

방부제 과다 함유 드링크가 12년이나 방치된 것은 이들 업체가 지난 1998년 강화된 기준을 제품에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역시 드링크의 방부제 기준을 0.1%에서 0.06%로 강화한다고 통보한 후 실제로 처방이 변경됐는지 사후관리를 하지 않아 방부제 과다 드링크가 유통된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해 감사원이 식약청을 감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해당 업체와 식약청은 뒤늦게 지난해 12월~지난 1월 방부제 함량을 줄였으며 2개 제품은 허가를 자진 취하했다.

식약청은 그러나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해 회수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까스활명수`와 `박카스`, `속청` 등 시중 유통되는 인기 드링크 약품 대부분은 벤조산나트륨을 방부제로 쓰고 있다.

[뉴스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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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08:38:16 입력

이상훈, “LG 복귀 제안하더니 뒤통수 쳤다” 폭로


이상훈, “LG 복귀 제안하더니 뒤통수 쳤다” 폭로



온라인뉴스팀









프로야구 LG트윈스에서 오랫동안 에이스로 활약했던 '풍운아' 이상훈(39)이 5일 오후 LG트윈스의 공식홈페이지 커뮤니티 '쌍둥이 마당'에 충격적인 내용의 글을 올려 파문이 예상된다.





이상훈은 "지난해 7월 LG 이영환 단장이 나와 자리한번 하고 싶다고 밝혀 이 단장 등을 포함한 3명과 만남을 가졌다"며 "이 단장은 내게 '야구 무대로 복귀하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했고, 이에 지난 6년간의 생활을 정리했지만 이후 전혀 접촉을 하지 않고 딴소리를 하는 등 뒷통수를 쳤다"고 폭로했다.

이상훈은 5일 오후 9시 8분경 "이상훈입니다. 이글을 단장이하 구단에 바칩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구구절절 써내려갔다.

그는 "2003년 시즌이 끝난 후 기타를 친다는 이유로 어이없는 이유로 운동도 안하고, 팀 분위기를 더럽게 만들었던 선수로 내몰아 웃기지도 않은 이유로 트레이드를 당해야만 했던 20004년 참으로 말도 안되는.. 내 입으로도 조차 입에 오르내리기도 창피했던.. 스스로의 자악에 야구를 그만두었던.. 그후 어렸을 때부터 친구이자 지주였던 기타와 음악을 하며 여러 가지 일거리로 생계유지를 하며 7년이란 세월이 지났다"고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이상훈은 "6년이 지난 작년 7월 말쯤 한 통의 전화가 왔다. LG 단장이 나와 자리 한 번 하고 싶다고. 난 만나지 못할 이유가 없었고 편한 시간 잡아 연락 달라했고 단장과의 약속은 하루 이틀 만에 순식간에 이루어졌다. 단장 혼자 나올 줄 알았던 자리는 3:1 자리가 되어버렸고 점심식사를 2시간씩 먹어가면 얘기를 들었다. 단장은 날 보며 '엘지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내가 엘지에서 언제 짤릴지 모르겠지만 성적을 떠나서 이상훈이라는 사람을 끌어들여 다시 엘지다운 팀을 만들고 싶다. 도와달라! 지도자에 대하 생각은 없는냐'고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 2~3시간의 만남이 끝나고 당장 몇일 뒤에 다시 만나자는 말을 듣고 헤어졌다. 그때부터 야구에 대한 깊은 생각에 빠졌다. 어느 곳에서도 즐비하듯 특히 프로야구라는 곳에도 여러분들이 모르는 구단과의 만남 속에 계약서에 사이 아닌 계약서 사인 이상이란 것이 있다. 그것이 야구 경기 중에 보이지 않는 예의를 지키며 야구 경기를 하듯 말이다. 난 단장의 말을 되짚어 보며 '다시 내게 야구라는 운명이 찾아오는구나, 아니 찾아왔고 그리고 해야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난 굳게 마음속으로 결정을 하였고 엘지에 어떤 그 무엇으로 들어가든 지난 6년간의 생활을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정리하기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엘지의 최악의 시즌으로 인한 여러 가지 말들이 언론에 나오는 상황속에서 나에게는 엘지와의 만남은 언론에 감춰야 하는 비밀 아닌 비밀이 자연스럽게 형성 되어버렸다. 그런데 내가 또 다시 병신이 되어가는지... 아니면 속은 건지.. 세상이 날 안도와 주는 건지.. 야구판의 정치에 놀아난 건지? 그후 어느 누구에게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진짜 패닉 상태로 집에서 나오면 오갈 데가 없어서 그저 연습실에서 저녁 늦게까지 산 송장처럼 앉아만 있다가 집에 들어와서 자기를 수십일 지냈다. 그들의 말에 야구모드로 돌아가기 위해 개인사의 모든 것을 버리고 바꾸었던 나로써는 다시 돌려놓기에는 또 다른 시간과 정신적, 금전적인 투자와 노력이 필요한 상태였다"고 안타까운 상황을 토로했다.

이상훈은 "난 단장과 그 사람에게 전화를 했다. 날 만난 이유가 무엇이었냐고 물어봤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상식 기대 이하의 발언을 하는 그들을 쫓아가서 주먹이라도 날려버리고 싶었지만... '이 양반들 나이를 숫자로만 쳐먹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무리 짓고 싶었다"고 당시의 억울한 심경을 털어놨다.

또, "뒤통수 당할 무렵 쪽팔리게도 구리에서 땅 고르는 일이라도 달라했지만 그 와중에 러브페스티벌 섭외차 전화하는 당신네들은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가 있는 집단이지? 내가 어마어마한 당신네들을 이길 수는 없겠지만 맨땅에 해딩 한번 해볼랍니다. 바윗돌에 계란던지는 거겠지만..."라고 전투의지를 불태웠다.

마지막으로 이상훈은 "엘지 유니폼을 입고 계신 선후배 여러분들과 팬들에게는 죄송하다. 찢어지는 가슴에 목이 메어 엘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에 글을 올리는 글이니 이해해주시길 바란다. 여러 가지로 노력해 보았지만 여기까지 오고 말았다"라며 "p.s. 동정은 사양입니다. 운영자님의 글 내리기도 사양입디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LG 트윈스는 2군으로 강등된 LG트윈스 봉중근 선수의 아내가 쓴 글이 논란이 되는 등 안팎으로 구설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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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4/06 [04:0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김연아 은퇴설? 5월 공식발표 예상, 김연아 '은퇴여부' 관심집중


김연아 은퇴설? 5월 공식발표 예상, 김연아 '은퇴여부' 관심집중





[아츠뉴스=박진영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20, 고려대)의 '은퇴 여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연아가 현 소속사인 IB스포츠과 재계약을 할 것인지, 아니면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은퇴를 결정할 것인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연아는 IB스포츠와 4월말 계약을 만료한다. 이에 김연아가 4월말까지 IB스포츠와 재계약을 할지, 아니면 5월말까지 최종 결정을 미룰지가 관건이다. 5월말까지 결정을 하지 않는다면 김연아는 IB스포츠와 결별하는 것이라는 추측이다.



일각에서는 김연아가 IB스포츠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또한 김연아는 은퇴 후 프로로 전향해 피겨활동을 계속 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러한 은퇴설에 대해 김연아는 말을 아끼고 있다. 일단은 휴식을 취하며 미뤄두었던 광고 촬영 등을 진행하며,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10'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김연아의 향후 진로 계획은 5월말 예정된 캐나다 출국 전후에야 결정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네티즌들은 김연아의 MBC '무릎팍도사' 출연을 학수고대하고 있는 상황이며, '무릎팍도사' 측 또한 김연아 측에 출연제의를 한 상태로 알려져 김연아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문화 예술 공연 1위 보도자료수신 ksg3626@artsnews.co.kr》
《ⓒ 예술을 즐겨라! 아츠뉴스》

박혜진 아나, "예비신랑과 국제전화로 데이트"


박혜진 아나, "예비신랑과 국제전화로 데이트"
2010-04-06 07:38:58

[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결혼을 발표한 박혜진 MBC 아나운서가 2년 동안 비밀데이트를 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박 아나운서는 5일 MBC 아나운서 웹진 '언어운사'를 통해 5월 22일 명동성당에서 2살 연상의 물리학자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동안 교제해 온 예비신랑과 결혼을 앞둔 박 아나운서는 "그가 외국에 있었기 때문에 자주 만나기 힘들었다. 가끔 한국에 와 있을 때도 내가 작년까지 뉴스를 하고 있다 보니 남들처럼 데이트 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작년에 내가 뉴스데스크를 끝내고 남자친구도 한국에 들어오기로 결정하면서 마음껏 데이트를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아나운서는 "떨어져 있는 동안에는 주로 국제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애틋한 시간들이다. 서로 국제전화비가 꽤 나왔다"며 "함께 있게 된 다음부터 영화관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닌다"고 말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박 아나운서는 "우리는 서로 닮은 점이 많고 또 다른 것도 많다. 만나는 동안 많은 일들과 생각들이 있었지만 마지막에는 늘 한 가지만 남더라. 그게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아닐지. 그게 뭔지는 말하기 쑥스럽다"고 말하며 행복한 예비신부의 모습을 보였다.

결혼 후에도 방송활동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힌 박 아나운서는 "다른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지만 둘이서 멋지고 행복하게 사는 게 계획이다"며 수줍게 말했다.

박 아나운서는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2001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탤런트 박지영의 여동생으로 입사 초부터 유명세를 탄 그녀는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3년 간 김주하 앵커의 뒤를 이어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며 MBC 간판 여성 아나운서로 자리를 굳혔다.

[사진 = 결혼을 발표한 박혜진 아나운서]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박혜진 아나, "예비신랑, 탐험하고 싶은 미지의 세계"
박혜진 MBC 아나, 5월 22일 물리학도와 결혼
박혜진 아나운서 "프로그램 통해 '희망의 에너지' 전염됐으면…"
법원, 박혜진 앵커 '경고' 징계 정당 판결…MBC 패소
박혜진·오상진 아나, 다시 길거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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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 박혜진 아나 "예비신랑은‥"


`5월 결혼` 박혜진 아나 "예비신랑은‥"









5월 웨딩마치를 울리는 MBC 박혜진 아나운서가 예비신랑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혜진 아나운서는 5월 22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2살 연상의 연구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랑은 서울대학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석사를, 영국 옥스포드에서 물리학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자상한 성품에 호남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진 아나운서는 5일 MBC `언어운사`에 예비신랑에 대해 "한마디로 표현하기 힘든 사람이다. 탐험하고 싶은 미지의 세계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박 아나운서는 "늘 종이나 수첩에 뭔가를 적고 계산하는 일을 하는데 그 복잡한 수식 속에 철학적인 뜻이 숨어있다는게 재미있다. 그 세계에는 고양이가 죽어 있으면서 동시에 살아있기도 하고 우주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가 서로 영향을 준다는 등의 이야기를 종종해준다"고 적었다.

첫인상에 대해서는 "틀 안에 갇혀 있지 않고 자유로운 느낌. 일단 머리스타일은 그랬다. 유학생활로 머리를 제때 못잘라서 덥수룩했다"고 설명했다.

약 2년간 교제한 두 사람은 예비신랑이 유학중이었던 관계로 주로 이메일과 국제전화로 데이트를 대신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 아나운서는 "지금생각하면 애틋한 시간들이었다. 국제전화비가 꽤 나왔다"고 전했다.

박 아나운서는 탤런트 박지영의 여동생으로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2001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MBC `뉴스데스크` 여성 앵커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신설된 시사 교양 프로그램 `성공의 비밀` 진행을 맡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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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08:02:10 입력, 최종수정 2010.04.06 08:05:28

수목극 여배우들, 3인3색 스타일 ‘연기파 맞아?’


[서울신문 나우뉴스]

SBS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 MBC'개인의 취향'의 손예진, KBS 2TV'신데렐라 언니'의 문근영까지 여배우를 앞세운 방송 3사 경쟁이 시작됐다. 이런 가운데 세 여배우의 각기 다른 패션으로 캐릭터를 완성시켜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검사 프린세스' 김소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치장



'검사 프린세스'의 마혜리 역을 맡은 김소연은 드라마 속에서 공주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김소연은 극중 부와 명예 모두 갖춘 집안의 외동딸로 명품 신상 출시 일을 줄줄 꿰고, 예쁜 옷이나 액세서리를 보면 안사고는 못 견디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한마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화려하게 치장하고 다닌다.

김소연은 이런 마혜리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한 회 평균 5000만원 이상에 달하는 의상을 선보인다. 총 16부작 드라마를 마칠 때면 약 8~10억원의 가치의 패션을 선보이는 셈이다.

드라마 속 김소연은 주로 펜디, 돌체 앤 가바나, 이자벨 마랑, 바바라부이 등 명품브랜드의 블라우스와 스커트, 재킷을 입는다. 스커트와 블라우스의 가격은 최소 150만원 대, 재킷은 300만원 대를 호가 해 시선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김소연은 의상 외 페레가모, 셀린느, 멀버리, 랑방 등 최소 300만 원대 제품의 가방을 착용한다. 액세서리는 스와로브스키, 폴스미스, 펜디, 구찌 등 제품으로 최소 100만 원 이상 호가한다. 구두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신는 지미추, 체사레파죠티 등으로 100만원 이상의 고가의 제품을 선보인다.

여기에 김소연은 단발 웨이브로 발랄함을 살렸고 기존 검사의 이미지와 다른 빨간 스포츠카는 도발에 가까운 이미지를 그려내고 있다.

'개인의 취향' 손예진, 우스꽝스럽고 망가진 스타일로 변신
손예진은 '개인의 취향'에서 못된 남자 친구(김지석)에겐 나사 빠진 여자처럼 헤헤거리고, 화나면 얼굴은 대책없이 찌그러진다. 남자 친구에게 차여 넋이 나갔을 땐 얼굴이 정말 축 처져 있다.

드라마 제목과 걸맞게 개인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손예진은 남자에게 프로포즈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나타난 자리에도 청바지 스타일에 앞머리를 고무줄로 쥐어 매고 등장한다.

한마디로 손예진은 변신을 시도했다. 우스꽝스럽게 질끈 묶은 퍼머머리, 코끝까지 내려온 다크서클, 난해한 패션 감각은 더 가관이다.

또한 집에서는 편안한 후드티에 안경을 쓴 스타일로 털털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는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해본 여자'의 표본을 패션으로써 설명하고 있는 것.

하지만 손예진은 프로다. 드라마 극중 이런 망가진 스타일의 캐릭터 속에서도 그녀만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인다. 무성(無性)에 가까웠던 소녀가 사랑을 알고, 여자가 되는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라 더욱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울 전망이다.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시크한 스타일과 교복스타일 눈길
문근영은 그동안 국민여동생으로 선한 역을 주로 해왔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를 통해 문근영은 독설을 내뱉는 악역으로 돌아왔다.

드라마에서는 문근영은 어두운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루즈한 의상을 택했다. 그녀는 드라마 제작발표에서도 시크한 블랙 드레스를 택함으로써 드라마의 이미지와 동일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대학생인 문근영이 6년 만에 교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되어 시선을 모우기도 했다. 교복을 입은 모습은 어린신부를 촬영하던 17세 문근영과는 다른 23세 여성스러운 매력이 묻어난다.

사진 = KBS, MBC, SBS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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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명품거지', 대체 무슨 사연이길래?
한국경제 | 입력 2010.04.05 19:45 | 수정 2010.04.05 20:17





중국에 등장한 '명품거지'가 인터넷 세상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중국 일간지인 양자만보는 4일 "중국 난징에 명품 루이비통 백을 든 거지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고급 브랜드인 루이비통 가방을 들고 있는 이 거지를 가리켜 네티즌들은 '명품거지', '미녀거지' 등의 별칭을 붙이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천재거지'가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것과 같은 맥락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여성은 난징창투기차역 인근 보도에서 루이비통이라는 글자가 찍힌 핸드백을 어깨에 맨 채 무릎을 꿇고 앉아 구걸을 하고 있었다고. 이 여성 앞에는 교통비 또는 식비로 3위안(약 500원)이 필요하다는 글이 적힌 종이가 놓여있었다.

이 여성은 '무슨 사정이냐'는 양자만보 기자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가 자신을 찍으려 드는 카메라를 보고는 "사진을 찍으면 사진기를 부숴 버리겠다"고 위협한 뒤 자리를 떴다. 하지만 채 수 분이 지나지 않아 이 여성은 제자리로 돌아와 계속 구걸을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주)보우

국무총리 표창 (주)보우 김복용 사장



"엔드레스 휄트 국산화가 국내 섬유관련 업체들의 경쟁력제고로 이어졌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만 이제부터 이를 응용한 친환경 설비개발에 앞장서 앞으로 환경산업을 주도하는 업체로 도약해 나가겠습니다." 김복용 보우 사장은 수입의존형 산업용섬유 휄트시장을 국산화시킨 장본인. 그리고 보우는 엔드레스 휄트 생산에 관한 한 세계 3대 휄트-메이커에 꼽힐 정도로 기술력이 탄탄한 업체로 지명도를 높이고 있다.김사장은 지난 88년 회사 설립과 함께 산업용 섬유소재를 이용한 산업용 엔드레스 휄트 생산에 나서면서 국산화 기치를 내세우고 국내부재 기술개발에 주력해 왔다. 특히 섬유가공과 피혁가공에 핵심소재로 사용되는 엔드레스 휄트의 경우 당시 국내기술 부족 때문에 독일·이태리·프랑스·일본 등 선진국 몇 개 업체만이 생산해 국내 섬유업체들이 고가로 수입해야 했고 또 납기가 길어 재고까지 두는 이중고를 안고 있었던 제품. 그러나 보우가 자체기술로 국산개발에 성공하면서 국내수요 대체는 물론 지금은 품질의 우수성으로 역수출하는 상황이다."ITMA·OTEMAS·홍콩 APLF 등 세계유명 해외잔시전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해온 결과 이제 품질을 인정받아 유럽지역을 비롯 중국·동남아·미주·남미지역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몬티·보보·쉠웰러·퐁즈 등 세계유명 섬유기계메이커들이 앞다퉈 신제품 개발의뢰를 요청하고 있다는 것이지요."김사장은 이는 보우가 생산하는 엔드레스 휄트가 높은 품질을 지닌 제품이라는 것과 명실상부한 최고 휄트메이커로 자리잡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그는 산자부에 자체개발한 '방축용 엔드레스 휄트·콘티프레스용 엔드레스 휄트·슬러지 탈수용 엔드레스 휄트'등 3개 품목에 대해 세계일류화상품으로 신청했다고 덧붙이기도."앞으로 엔드레스 휄트를 이용, 독창적이면서도 획기적인 성능을 갖는 다양한 친환경설비 개발에 본격 나설 방침입니다. 이미 슬러지 처리용 휄트를 이용해 개발을 완료한 폐수탈수기 성능은 기존 기계에 비해 40%이상 폐기물 발생감소와 처리비용을 절약하는 최첨단 환경설비로 주목받고 있으며, 또 축산폐수용 고액분리기 개발도 완료해 판로개척에 돌입하는 등 친환경기업으로의 변신에 박차를 가할 생각입니다."

ITN 국제섬유신문 뉴스

[그래도 수출이다] 무역의 날 : 2004 수출탑 수상업체

[그래도 수출이다] 무역의 날 : 2004 수출탑 수상업체 <1>

[한국경제 2004-11-25 14:36]

[ 회사명 / 대표자 ]
350억불탑 : 1개사 삼성전자(주) 대표이사 윤종용 70억불탑 : 1개사 기아자동차(주) 대표이사 윤국진 40억불탑 : 1개사 (주)하이닉스반도체 대표이사 우의제 30억불탑 : 1개사 삼성중공업(주) 대표이사 김징완 20억불탑 : 1개사 현대모비스(주) 대표이사 박정인 10억불탑 : 4개사 (주)대우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 김충훈 현대삼호중공업(주) 대표이사 이연재 (주)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최길선 대우종합기계(주) 대표이사 양재신 9억불탑 : 2개사 (주)팬택앤큐리텔 대표이사 송문섭 (주)케이피케미칼 대표이사 최삼길 8억불탑 : 3개사 삼남석유화학(주) 대표이사 김경원 삼성석유화학(주) 대표이사 허태학 금호타이어주식회사 대표이사 오세철 7억불탑 : 4개사 한국타이어(주) 대표이사 조충환 아이앤아이스틸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용도 비오이하이디스테크놀러지(주) 대표이사 최병두 (주)만도 대표이사 오상수 6억불탑 : 2개사 한라공조(주) 대표이사 신영주 알칸대한(주) 대표이사 죤씨모리슨외 1인 5억불탑 : 3개사 (주)팬택 대표이사 박병엽 외1인 볼보건설기계코리아(주) 대표이사 에릭닐슨 현대하이스코(주) 대표이사 김원갑 4억불탑 : 2개사 동양제철화학(주) 대표이사 이복영 한솔제지(주) 대표이사 선우영석 3억불탑 : 8개사 (주)신도리코 대표이사 우석형 외 2인 서린상사(주) 대표이사 한범우 대우정밀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용구 창원특수강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정원 유니온스틸(주) 대표이사 김상옥 현대이미지퀘스트(주) 대표이사 김홍기 대한유화공업(주) 대표이사 이순규 도레이새한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영관 2억불탑 : 10개사 롯데상사(주) 대표이사 백효용 브이 케이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철상 주식회사케이티앤지 대표이사 곽영균 스테코(주) 대표이사 박재욱 (주)오씨아이상사 대표이사 이화영 (주)우영 대표이사 박기점 현대엘씨디 주식회사 대표이사 안동철 (주)세원이씨에스 대표이사 엄병윤 (주)디에스엘시디 대표이사 이승규 대원산업(주) 대표이사 허재건 1억불탑 :27개사 (주)원스타골드 대표이사 송민철 (주)레인콤 대표이사 양덕준 주식회사 케드콤 대표이사 김영수 엠케이전자(주) 대표이사 송기룡 인탑스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재경 (주)이노스트림 대표이사 임기종 한국트로닉스(주) 대표이사 오재훈 (주)비유컴 대표이사 승현준 대성전기공업(주) 대표이사 박재범 롯데알미늄(주) 대표이사 노경수 한국고덴시(주) 대표이사 중도곽화 (주)피앤텔 대표이사 김철 제이제이상사(주) 대표이사 박장하 태산엘시디(주) 대표이사 최태현 (주)일진글로벌 대표이사 이상일, 송영수 (주)엠제이골드 대표이사 김일남 (주)노브랜드 대표이사 이동선 씨멘스오토모티브(주) 대표이사 선우현 (주)인베스트먼트브릿지 대표이사 김학중 (주)아이피케이 대표이사 차화칠 (주)인고트 대표이사 김상수 동신코퍼레이션(주) 대표이사 김진오 (주)대경 대표이사 서수민 대창공업(주) 대표이사 조시영 에스캠(주) 대표이사 구본관 (주)하이트론씨스템즈 대표이사 최영덕 (주)심텍 대표이사 전세호 7천만불탑 : 26개사 (주)에스제이디 대표이사 김향균 경원철강(주) 대표이사 이규철 자화전자(주) 대표이사 김상면 동양기전(주) 대표이사 양재하 주식회사케이티브이글로벌 대표이사 이재훈 (주)에스아이플렉스 대표이사 원우연 주식회사 유라 대표이사 유상근 가온미디어(주) 대표이사 임화섭 이레전자산업(주) 대표이사 정문식 (주)아트라스비엑스 대표이사 문창규 평화산업(주) 대표이사 조치호 (주)이너텍 대표이사 이현호 (주)에이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구관영 주식회사 센트랄 대표이사 강태룡 (주)에이치제이씨 대표이사 홍완기 (주)대광반도체 대표이사 한지상 현대디지탈테크(주) 대표이사 정규철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주) 대표이사 최동건 주식회사 오디엔케이 대표이사 방일석 산양전기(주) 대표이사 윤병재 (주)신양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양대식 (주)소림 대표이사 장병월 (주)삼동 대표이사 이이주 주식회사 지엠골드 대표이사 양영만 대동공업(주) 대표이사 한재형 주식회사비에스이 대표이사 박진수 5천만불탑 : 30개사 텍사스인스트루먼트코리아(주) 대표이사 손영석 부전전자부품(주) 대표이사 이석순 대구텍 주식회사 대표이사 모셰샤론 동일알루미늄(주) 대표이사 현석원 (주)엘앤에프 대표이사 이봉원 주식회사 비씨에프 대표이사 이원형 인지컨트롤스(주) 대표이사 정구용, 이용득 (주)YG-1 대표이사 송호근 오덱(주) 대표이사 정태석, 강병선 아코디스(주) 대표이사 강만영 미원상사(주) 대표이사 김정돈 성우프린텍(주) 대표이사 조성면 홍덕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신상구 하나마이크론(주) 대표이사 최창호 (주)맥스 앤 마이티 대표이사 김상엽 (주)알에프텍 대표이사 차정운 신성델타테크(주) 대표이사 구자천 (주)푸쿠 대표이사 김국동 (주)우전테크 대표이사 이종우 (주)파세코 대표이사 유병진 퀘이사코리아(주) 대표이사 김광회 한국보그워너티에스(주) 대표이사 허환 (주)대성스틸 대표이사 박태순 (주)웨스텍코리아 대표이사 김윤수 주식회사 신원금은 대표이사 신성락 주식회사 에프티앤 대표이사 이인권 주식회사 코맥스 대표이사 변봉덕 한국하이프레스(주) 대표이사 김근배 (주)토필드 대표이사 이용철 (주)디보스 대표이사 심봉천 3천만불탑 : 62개사 (주)에스에스골드 대표이사 이성룡 주식회사코아로직 대표이사 황기수 (주)KTC텔레콤 대표이사 안명훈 (주)오디티 대표이사 이일 (주)하스퍼 대표이사 성진영 주식회사 디에이피 대표이사 이성헌 주식회사 엔터기술 대표이사 이경호 나노엘시디(주) 대표이사 강선기 (주)디지탈웨이 대표이사 우중구 우진공업(주) 대표이사 류시혁 (주)코다컴테크놀러지 대표이사 최재현 (주)서원인텍 대표이사 김영환 리모트 솔루션(주) 대표이사 신홍범 (주)백산OPC 대표이사 김상화 (주)풍천섬유 대표이사 김옥배 코리피엠(주) 대표이사 김인준 (주)엔케이 대표이사 박윤소 (주)제이스주얼리 대표이사 장명갑 (주)셀텍 대표이사 김성수 (주)성주 대표이사 조성제, 유지일 (주)청운골드 대표이사 송상진 (주)지티티 대표이사 구남규 (주)토마토엘에스아이 대표이사 최선호 한국금속공업(주) 대표이사 류호창 주식회사 텍스텍 대표이사 박종대 비아이피 주식회사 대표이사 조성제, 김수현 한국쓰리엠(주) 대표이사 호아킨델가도 주식회사 황보 대표이사 황보두병 한미정밀화학(주) 대표이사 고재규 (주)빛과전자 대표이사 김홍만 세신전자(주) 대표이사 백승기 주식회사성우하이텍 대표이사 이명근 외1명 ㈜엠피코 대표이사 한은숙 (주)케이아이씨에이 대표이사 김태철 베스트기전(주) 대표이사 안승권 (주)디지탈디바이스 대표이사 이상훈, 최홍규 고려연마공업(주) 대표이사 윤호철 영풍전자(주) 대표이사 장병택 (주)아이디스 대표이사 김영달 능원금속공업(주) 대표이사 이광원 (주)하나코포레이션 대표이사 이병희 스탠다드에너지테크(주) 대표이사 양계승 동원텔레콤(주) 대표이사 정재용 (주)아리온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이영직 (주)탑금속 대표이사 유희춘 (주)이앤텍 대표이사 이성근 (주)메타웨어 대표이사 김덕수 (주)액토즈소프트 대표이사 최웅 (주)로드인터내셔날 대표이사 홍성훈 (주)윔스 대표이사 박희석 세양금은(주) 대표이사 남윤만 (주)에스에프에이 대표이사 신은선 케이씨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주봉 동남전자(주) 대표이사 박문흠 서이무역(주) 대표이사 홍충식 고원기술(주) 대표이사 김영숙 히로세코리아(주) 대표이사 이춘재 엘리온디지탈 주식회사 대표이사 박호성 (주)서원 대표이사 박주철, 조시완 (주)신동해인터내쇼널 대표이사 안영일 태양금속공업(주) 대표이사 한우삼 (주)성보 대표이사 고승대 2천만불 : 82개사 (주)썬코리아전자 대표이사 신규섭 뉴젠텔레콤(주) 대표이사 홍종원 쓰리씨통상(주) 대표이사 장효겸 (주)대현테크 대표이사 장용현 (주)씨알무역 대표이사 한승현 (주)그라비티 대표이사 김정률, 김현국 ㈜글로벌테크 대표이사 차희규 주식회사트렉스타 대표이사 이상도 (주)알엔지 대표이사 이종철 (주)엠케이에스상사 대표이사 이준구 한국지이초음파유한회사 대표이사 최영춘 (주)골든힐이십일 대표이사 신삼길 히드켐주식회사 대표이사 최영덕 (주)기화정밀 대표이사 강종권 원지금속(주) 대표이사 이교민 (주)미래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종인 지앤이바이오폴리텍스(주) 대표이사 정도진 ㈜조광 대표이사 민상기 남양공업(주) 대표이사 홍성종 (주)다성마그네틱 대표이사 박현빈 (주)강우 대표이사 김세권 ㈜진성티이씨 대표이사 윤우석 (주)케이에스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이기설 (주)일흥 대표이사 유용남 (주)창성 대표이사 배창환 (주)토비스 대표이사 김용범 (주)다코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강철호 해원에스티(주) 대표이사 이해식 (주)코다코 대표이사 인귀승 (주)디지아이 대표이사 최관수 주식회사 세라젬의료기 대표이사 이용우 (주)아이비드 대표이사 이주찬 동양전자(주) 대표이사 유기복 디지피아(주) 대표이사 이건수 주식회사정금실업 대표이사 양원식 (주)태양기전 대표이사 이영진 (주)코라인터내셔날 대표이사 곽호길 (주)수산중공업 대표이사 심광섭 주식회사 엠아이텍 대표이사 김성진 ㈜디앤아이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어 당 (주)세일사 대표이사 권석근 주식회사 홍림기업 대표이사 민의홍 (주)동운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동철 순홍상사(주) 대표이사 서홍득 (주)이오테크닉스 대표이사 성규동 ㈜모젬 대표이사 김종완 한주금속(주) 대표이사 정삼순 (주)태웅 대표이사 허용도 코리아프린팅시스템(주) 대표이사 오진섭 하나코비(주) 대표이사 김창호 신대양제지(주) 대표이사 권혁홍 (주)강림 씨.에스.피 대표이사 임수복 나라엠앤디(주) 대표이사 김영조 (주)동보 대표이사 김재경



[그래도 수출이다] 무역의 날 : 2004 수출탑 수상업체 <2>

[한국경제 2004-11-25 14:39]

[ 회사명 / 대표자 ]
(주)옵토매직 대표이사 강희전 금성제지기계(주) 대표이사 하재청 (주)에스제이엠 대표이사 김용호 정우금속공업(주) 대표이사 이광원 해광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재원, 송석범 신성기술산업(주) 대표이사 이동형 (주)픽셀플러스 대표이사 이서규 (주)코펙스 대표이사 문병용 (주)인지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정구용 (주)삼익 대표이사 박종익 (주)룩엣유스 대표이사 이남종 (주)마이다스 대표이사 염규창 (주)씨앤제이상사 대표이사 김정임 호창기계공업(주) 대표이사 김창수 중평금속(주) 대표이사 심재영 (주)유에프제이 대표이사 박세원 주식회사 켐트로닉스 대표이사 이재능 주식회사 SIMPAC 대표이사 서련석 (주)케이티앤씨 대표이사 권혁섭 (주)한일 대표이사 박은용 엔바로테크(주) 대표이사 김두희 (주)서일 대표이사 김종인 한국야금(주) 대표이사 임계학 (주)우양통상 대표이사 이손희 주식회사 크라이스 대표이사 이정호 (주)한국프라텍 대표이사 김준숙 (주)파켐물산 대표이사 장영배 (주)제이엠씨 대표이사 김명환 1천만불 : 160개사 ㈜켐온 대표이사 백영림 평산금속(주) 대표이사 신동수 주식회사골드앤글로벌 대표이사 김경아 후소산기(주) 대표이사 조흥수 (주) 에이티에스 무역 대표이사 신석현 (주)데이타뷰 대표이사 이재홍 잘만테크(주) 대표이사 이영필 ㈜씨엠테크 대표이사 서성준 (주)제인실업 대표이사 강희규 ㈜원우전자통신 대표이사 박종진 (주)테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양태호 (주)에이치엠엠 대표이사 김태철 (주)화인알텍 대표이사 장대수 (주)에이텍 대표이사 신승영 디지털월드주식회사 대표이사 김호중 (주)대우루컴즈 대표이사 윤춘기 (주)프라임글로벌 대표이사 김준호 주식회사 티.에스.엠. 대표이사 정수민 주식회사 옵토마인 대표이사 양근영 다믈멀티미디어주식회사 대표이사 정연홍 전진중공업(주) 대표이사 안의환 (주)제네시스테크 대표이사 양재민 (주)윈포넷 대표이사 권오언 (주)다비드골드 대표이사 황미 (주)씨엔아이 대표이사 박찬범 이피네트시스템즈(주) 대표이사 김상두 (주)한국번디 대표이사 김시원 (주)부국정밀 대표이사 최국도 코아쥬얼리(주) 대표이사 백경학 (주)B.J.TECHNOLOGY 대표이사 유병성 (주)에스피지 대표이사 현창수 (주)드림시커즈 대표이사 김성수 대강금속(주) 대표이사 강병기 (주)씨엠파트너 대표이사 이병세 천해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승하 (주)세원큐빅 대표이사 유상선 (주)피앤에이 대표이사 김흥식 주식회사다내테크 대표이사 문강순 동선무역(주) 대표이사 조정렬 (주)에스피엠 대표이사 이준호 ㈜디콘 대표이사 유태흥 (주)월드펌엘티디 대표이사 윤호근 (주)파츠몰 대표이사 류승동 (주)텍슨 대표이사 김은진 (주)동마코퍼레이션 대표이사 강흥수 두원스틸주식회사 대표이사 정영출 (주)탑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원남 유닉스전자(주) 대표이사 이충구 (주)비젼하이텍 대표이사 손경식 대우컴퓨터 주식회사 대표이사 조창제 아이케이스틸주식회사 대표이사 윤석규 피에스케이(주) 대표이사 박경수 주식회사 칼텍실링테크 대표이사 이헌호 ㈜해오름어패럴 대표이사 주석구 주식회사 테라비젼 대표이사 문경호 (주)거산 대표이사 김길호 동우애니메이션(주) 대표이사 김영두 (주)성신텍스타일 대표이사 신광섭



[그래도 수출이다] 무역의 날 : 2004 수출탑 수상업체 <3>

[한국경제 2004-11-25 14:40]

[ 회사명 / 대표자 ]
성원에드워드(주) 대표이사 김중조 (주)에스알 아이텍 대표이사 주동근 인터테크(주) 대표이사 한갑희 ㈜한셀 대표이사 홍명기 (주)대원 SCN 대표이사 문영준 주식회사 협진아이엔씨 대표이사 장상욱 (주)그리고 대표이사 이재휘 주식회사 승연무역 대표이사 김상규 대동기어(주) 대표이사 김수성 (주)화인인더스트리 대표이사 권오명 (주)대림화학 대표이사 김명신 주식회사뉴엠 대표이사 민익기 주식회사 파버나인 대표이사 이제훈 엔브이에이치코리아(주) 대표이사 구자겸 한국키스톤발부(주) 대표이사 구태진 세화기계(주) 대표이사 유희열 (주)스틸카스피 대표이사 김영기 (주)매직캔 대표이사 장광옥 (주)나노캐스텍 대표이사 홍환표 (주)소디프이앤티 대표이사 조현철외 1인 (주)티에스이 대표이사 권상준 보성산업㈜ 대표이사 박성우 주식회사 셀멕 대표이사 정동기 포우에스엠(주) 대표이사 정연익 두성산업(주) 대표이사 천영우 (주)우림모드 대표이사 박이영 KBS미디어㈜ 대표이사 이병순 (주)일산 대표이사 하재기 (주)하이텍팜 대표이사 김정수 (주)아산트레이딩 대표이사 정오채 대한잉크(주) 대표이사 한진수 정우전자(주) 대표이사 김연택 (주)폴리메탈 대표이사 김태정 ㈜제이텍 대표이사 조학기 브이앤브이(주) 대표이사 오세욱, 이종성 동진모타공업㈜ 대표이사 이수자외 1인 키세이프티시스템스코리아(주) 대표이사 강기봉 메이슨테크놀로지(주) 대표이사 함영우 ㈜남선홈웨어 대표이사 장성웅 (주)코포산업 대표이사 민성욱 헤스본 주식회사 대표이사 권오현 주식회사 라우보 대표이사 박용후 (주)영등포특수강정공 대표이사 이종호 일성물산(주) 대표이사 조우현 제임스패 은성악기(주) 대표이사 안용수 세원텔레텍(주) 대표이사 김철동 연일전자(주) 대표이사 이양기 부림특수강(주) 대표이사 송정석 한국엔오케이기기(주) 대표이사 하준 쓰리에스디지털(주) 대표이사 유용태 (주)소모옵티칼서울본부 대표이사 이원익 주식회사 다미상사 대표이사 이기철 한정철강 주식회사 대표이사 한상관 대진스틸 대표이사 성현석 서광에이에프티(주) 대표이사 게오르게에스포페트 매일유업(주) 대표이사 김정완 주식회사휴비츠 대표이사 김현수 (주)금아인터내쇼날 대표이사 김근배 (주)한원마이크로웨이브 대표이사 장형식 (주)언일금속 대표이사 강성재 (주)젠네트웍스 대표이사 박동명 (주)맥진정보통신 대표이사 서진규 (주)진흥상사 대표이사 박원호 문성기전(주) 대표이사 김현만 삼성포리머(주) 대표이사 김평기 (주)동광화성 대표이사 최민석 기주산업(주) 대표이사 김기택 이이더블유성화산업(주) 대표이사 김도재 (주)에스텍컴 대표이사 성관수 (주)다보상사 대표이사 윤호탁 (주)서흥알이에프 대표이사 최상석 (주)샤인 대표이사 신이현 ㈜코-멕 대표이사 최익선 케이.유.티(주) 대표이사 문영식 승원실업(주) 대표이사 김동식 덕화유통(주) 대표이사 장석준 동국제약(주) 대표이사 최석철 (주)워크마트 대표이사 김성찬 (주)비츠로셀 대표이사 김동연 주식회사 디이엔티(DE&T) 대표이사 박창현 주식회사 대정엠텍 대표이사 이병우 (주)에리어마케팅시스템 대표이사 김재일 (주)포리코리아 대표이사 김종진 KSP 대표이사 조충묵 (주)대성하이테크전자 대표이사 정헌대 (주)오미아코리아 대표이사 정충시 (주)금강밸브 대표이사 최경식 대현수산(주) 대표이사 김소형 ㈜이라테크 대표이사 김경용 (주)허브테크 대표이사 우경찬 주식회사 에스에프씨 대표이사 박원기 삼본정밀전자㈜ 대표이사 김동윤 (주)동진산업기술 대표이사 김규식 다인정보통신(주) 대표이사 이상용 (주)퍼스트글로벌 대표이사 이영길 (주)이이기계 대표이사 이규형 (주)캐스텍코리아 대표이사 윤상원 한진화학주식회사 대표이사 안성철 태림산업㈜ 대표이사 오승한 모트렉스㈜ 대표이사 이형환 (주)우다무역 대표이사 이존형 광진정밀 주식회사 대표이사 문병갑 5백만불탑 : 201개사 주식회사 와이드 대표이사 임연섭 주식회사 제임스텍 대표이사 박제임스지홍 (주)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 대표이사 김근범 (주)씨아이글로벌 대표이사 문종열 (주)세진티에스 대표이사 김인식 주식회사 비올디벨로퍼즈 대표이사 허영재 케이알트레이딩(주) 대표이사 박양호 외 1인 (주)거원시스템 대표이사 박남규 주식회사오라컴 대표이사 정태국 주식회사 뉴튼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김대우 (주)유니맥스폴리색 대표이사 안교석 로얄통상(주) 대표이사 정종세 세일공업(주) 대표이사 문창용 (주)신라공업 대표이사 최팔식 (주)월산 대표이사 정영섭 주식회사 에스에프스틸 대표이사 한영동 (주)베가 대표이사 김태원 주식회사 아탐스 대표이사 이준재 신흥글로벌㈜ 대표이사 박문수 (주)영일프레시젼 대표이사 주동욱 삼천산업(주) 대표이사 최영철 엠에스비중공업(주) 대표이사 김규석 (주)JVM 대표이사 김준호 (주)아이씨디 대표이사 이승호 (주)삼진가먼트 대표이사 김삼규 (주)파이컴 대표이사 이억기 (주)골든칩스 대표이사 정훈 우진에이씨티(주) 대표이사 신병순 주식회사씨제이하이텍 대표이사 박창준 (주)한국팩키지 대표이사 이우식 ㈜퍼스트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조봉산 (주)에이로직스 대표이사 김주덕 훌루테크(주) 대표이사 강남식 삼일포장산업(주) 대표이사 박송준 주식회사 아섬 대표이사 하부열 주식회사 21세기조선 대표이사 노재근 (주)이레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최신묵 유일오엔오(주) 대표이사 이성호 럭스피아(LUXPIA) 주식회사 대표이사 최성규 (주)대흥무역 대표이사 우영배 (주)리스쥬얼리 대표이사 진동철 신광산업(주) 대표이사 송준국 (주)건화트렐러보그 대표이사 허용훈 에이치테크(주) 대표이사 최대현 화남전자(주) 대표이사 강성옥 (주)로즈피아 대표이사 정화영 (주)지앤피글로벌 대표이사 최원표 주원특수강(주) 대표이사 성흥모 (주)프라임링크 대표이사 이강용 (주)한국로보트 대표이사 손정준 ㈜인커맥스 대표이사 조평만 (주)아카데미과학교재사 대표이사 구제현 주식회사 크린엔텍 대표이사 강희열 아남무역 대표이사 강경식 JW Corporation 대표이사 박평수 비코무역주식회사 대표이사 전훈 주식회사성진테크 대표이사 박상국 외 1인 ㈜세아메카닉스 대표이사 김찬한 제이플랙스인터내셔널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종주 (주)한중유니온 대표이사 김종근 (주)센타무역 대표이사 이창윤 (주)명진TSR 대표이사 조용국 (주)다인정공 대표이사 임성호 주식회사 삼화인터랄 대표이사 안태관 (주)삼전 대표이사 김태진 주식회사 신안에스엔피 대표이사 안경철 우정상사 대표이사 김경래 보성상사(주) 대표이사 김용진 ㈜솔링크 대표이사 배호영 (주)상아프론테크 대표이사 이경호 주식회사 이피텍 대표이사 변용근 (주)골든듀 대표이사 이건갑 (주)서린아이앤아이 대표이사 송가영 ㈜씨이에스 대표이사 김상혁 한국유타카전자주식회사 대표이사 박기범 대영식품(주) 대표이사 이종록 성산산업(주) 대표이사 김정태 현대라이프보트(주) 대표이사 임정심 (주)케이씨아이 대표이사 윤재구 C.H산업(주) 대표이사 박성규 건창산기㈜ 대표이사 권재석 (주)데니코 대표이사 이승일 (주)노아종합상사 대표이사 노경백 한라레벨(주) 대표이사 지석준 주식회사엠엠씨 대표이사 三澤正明 (주)태일금속 대표이사 이홍웅 (주)한국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장택식 명일폼테크 대표이사 노성열 (주)엠케미칼스 대표이사 이강훈 정우산기(주) 대표이사 황윤하 씨엔씨테크㈜ 대표이사 임근영 (주)보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임경보 주식회사 캐프 대표이사 고병헌 코원무역(주) 대표이사 고동현 파카코리아 주식회사 대표이사 정윤 (주)펄서스테크놀러지 대표이사 오종훈 주식회사 세호 대표이사 원상만 상원타포린 대표이사 정원식 신창핫멜트 주식회사 대표이사 노동건 ㈜위더스테크놀러지 대표이사 유명근 메가파워(주) 대표이사 김형준 (주)에스비테크 대표이사 이은국외 1인 한국신에츠실리콘(주) 대표이사 지인남 (주)신화모비딕 대표이사 박경수 (주)라미에이스 대표이사 정 일 (주)지.비라이트 대표이사 이인환 세기테크(주) 대표이사 성광기 대한교과서(주) 대표이사 황태랑 진양금속(주) 대표이사 안재효 신한쥬얼테크(주) 대표이사 이경석 주식회사 청명피혁 대표이사 배병수 이양화학(주) 대표이사 고성규 바인통상(주) 대표이사 진문섭 ㈜대성하이텍 대표이사 최우각 (주)한국T.A.S 산업 대표이사 조광제 베어코리아(주) 대표이사 강태룡 인천화학(주) 대표이사 이학균, 이창원 (주)세종파마텍 대표이사 이원우 주식회사 포인트라인 대표이사 심용만 보성아이엔디(주) 대표이사 염선영 (주)로얄비주 대표이사 신인재 (주)한일유에스지 대표이사 김홍남 하이메트(주) 대표이사 이필호 ㈜신라정밀 대표이사 최계열 한성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이미경 ㈜넥스필 대표이사 이신순 태성전기(주) 대표이사 신국수 에이스전자(주) 대표이사 주영종 익상무역 대표이사 이재원 (주)디아이지 테크놀러지 대표이사 안홍욱 동국정밀화학(주) 대표이사 최석철 (주)대광기업 대표이사 신규철 효동기계공업(주) 대표이사 김동섭 (주)제이엠씨.엠 대표이사 한상진 범우통상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교준 (주)코나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이철규 진산선무(주) 대표이사 강석구 ㈜비엔비트림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박세홍 아산텍스타일 주식회사 대표이사 육진선 세보금속(주) 대표이사 강지호 (주)알파인더스트리아시아 대표이사 김의한 (주)부영섬유 대표이사 정기조 (주)시온글러브 대표이사 김원환 (주)나우통상 대표이사 손상대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 대표이사 피터그루나우 세일전자(주) 대표이사 유재욱 코월드몰딩(주) 대표이사 양승욱외 1인 주식회사 끄세보 대표이사 안종배 (주)컴아트시스템 대표이사 유동균외1 (주)캠트론 대표이사 임병호 동호산업 대표이사 백천억 (주)피엠머시너리 대표이사 박영호 제이원텍스타일(주) 대표이사 정호민 (주)화인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유덕준 서울개원물산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만철 탑버스상사 주식회사 대표이사 노홍래 (주)코멕스산업 대표이사 구자일 주식회사유엔아이 대표이사 민홍기






[그래도 수출이다] 무역의 날 : 2004 수출탑 수상업체 <4>

[한국경제 2004-11-25 14:41]

[ 회사명 / 대표자 ]
(주)흥아기연 대표이사 강신영 동신엔지니어링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이동주 (주)범준테크 대표이사 김용권 녹수화학(주) 대표이사 강두환 영진하이테크(주) 대표이사 이영 타운마이닝캄파니(주) 대표이사 미야와끼아끼라 (주)성일화학 대표이사 김의중 바우무역 대표이사 권세경 (주)에이스힌지텍 대표이사 곽수만 주식회사 하이우드 대표이사 김명섭 콘텔라㈜ 대표이사 박 순 순덕철강(주) 대표이사 공동석 (주)대용 대표이사 정재식 (주)대화엔지니어링써비스 대표이사 윤철진 고려프롬(주) 대표이사 이주형 (주)에스티원 대표이사 정휘재 (주)젯텍 대표이사 정재송 성암기연(주) 대표이사 박상훈 케이알디씨스템즈 대표이사 김병규 삼화공조공업㈜ 대표이사 송영국 (주)칸 대표이사 한주용 (주)와프엔필링 대표이사 권무식 주식회사 휴온스 대표이사 윤성태 케이엠씨아이 대표이사 이정현 동진기업(주) 대표이사 송석환 ㈜아이옵스 대표이사 차경묵 (주)우성아이비 대표이사 이희재 대진동관공업㈜ 대표이사 김선환 주식회사 이노와이어리스 대표이사 정종태 한국쓰리엘(주) 대표이사 김현규 (주)다우어패럴 대표이사 양윤수 (주)창신특수강 대표이사 전창일 (주)실리콘투 대표이사 김성운 삼양화학실업(주) 대표이사 심재민 (주)아이디테크 대표이사 강필경 주식회사유니지오코리아 대표이사 강성진 (주)대영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현종호 주식회사스틸플라워 대표이사 김병권 (주)데코산업 대표이사 김응열 (주)우신티앤시 대표이사 이정호 에이피전자(주) 대표이사 윤인만 (주)서우트리밍 대표이사 허환 (주)고산화학 대표이사 한명동 3백만불탑 : 234개사 동원섬유 대표이사 이성만 (주)한국팬트라무역상사 대표이사 조중우 (주)인디텍 대표이사 구본윤 (주)스카이텍인터내셔날 대표이사 박운용 (주)세창철강 대표이사 박성주 동화산기(주) 대표이사 박용관 주식회사 신우농수산 대표이사 임창일 (주)맥시 TOWA 대표이사 윤정환 화이스트산업(주) 대표이사 송학진 (주)네스디스플레이 대표이사 김명진 (주)한백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박수룡 (주)알루폼스코리아 대표이사 송.영.에스 (주)화성전선 대표이사 이상규 (주)쎄믹스 대표이사 유완식 대한냉열공업(주) 대표이사 이와쿠라요시미 동우정공주식회사 대표이사 박동용 선돌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김영민 주식회사 엠디엠 대표이사 정대윤 (주)이래 대표이사 김용중 (주)태성정밀 대표이사 고창빈 (주)위미트코리아 대표이사 하태호 (주)오텍 대표이사 강성희 삼지산업㈜ 대표이사 송재은 (주)아세아유니온 대표이사 박광진 화우테크놀러지(주) 대표이사 유영호 (주)넥스트칩솔루션 대표이사 김경수 시코드 주식회사 대표이사 한만현 (주)안국교역 대표이사 임병규 (주)케이이 대표이사 박윤진 주식회사트래솔 대표이사 김창섭 (주)에스피에스 대표이사 김현준 원일금속(주) 대표이사 이인성 (주)유피케미칼 대표이사 신현국 (주)써니와이앤케이 대표이사 윤영석 (주)대본 대표이사 유동환 (주)티에스피 대표이사 박노정 (주)지피엔씨 대표이사 박용음 대은산업(주) 대표이사 김종웅 (주)동성C-TECH 대표이사 곽기엽 (주)유래코 대표이사 박건규 (주)오클린 대표이사 김회수 주식회사 도스코 대표이사 이우춘 (주)태성공업 대표이사 유계희 주식회사 아인텍정보 대표이사 안상훈 주식회사 이자브 대표이사 조찬동 (주)수산특장 대표이사 강신찬 (주)히가리이노비젼 대표이사 강신욱 에이스테크 대표이사 김종학 주식회사 태성산업 대표이사 정숙인 (주)제이슨앤컴파니 대표이사 이 철환 대덕무역 대표이사 임성배 태성FABRICS(주) 대표이사 소병택 명성통신(주) 대표이사 박영규 ㈜성창기계 대표이사 이수현 주식회사 바이오넷 대표이사 강동주 제우기공 대표이사 황인철 (주)아이.엠.디 대표이사 심동일 (주)에이앤와이 대표이사 안영수 (주)아이오코리아 대표이사 이충수 (주)스톰블루 대표이사 김덕수 현대하이텍 주식회사 대표이사 오정기 주식회사 아이케이티비 대표이사 윤광일 (주)엠 아이텍 대표이사 김철수 대한산업(주) 대표이사 안강태 (주)암펠로스 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김동우 엄경섭 (주)낭주무역 대표이사 김성주 (주)보원산업 대표이사 은희상 (주)한국메디헛 대표이사 신영길 (주)메인스틸 대표이사 유명종 (유)동성무역 대표이사 김만식 대하실업(주) 대표이사 김만수 (주)켐플라스인터네이셔날 대표이사 최태규 세유물산(주) 대표이사 박남근 아인상사주식회사 대표이사 이경민 대한이디엠(주) 대표이사 김외경 (주)신명금속 대표이사 주학지 삼우하이테크(주) 대표이사 유갑영 (주)다운 대표이사 강인국 모아산업(주) 대표이사 김재환 (주)한원텔레콤 대표이사 김재혁 (주)시그넷시스템 대표이사 황호철 (주)제이씨하모니 대표이사 양재근 (주)에이디티 대표이사 이상대 (주)동진정공 대표이사 정승동 CDC PNEUMATICS 대표이사 김화동 대운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상식 주식회사리팩 대표이사 이일해 (주)인텍 대표이사 김응순 주식회사 인피니트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이선주 일진알디에스(주) 대표이사 이종백 세진공업(주) 대표이사 김병태 (주)화건 대표이사 이성은 신일무역(주) 대표이사 심상민 일신강재 대표이사 조문현 동아금속주름관(주) 대표이사 장상옥 (주)성훈테크 대표이사 이성진 삼보스틸주식회사 대표이사 황경석 주식회사 부성 대표이사 이보웅 (주)다덕 대표이사 홍승덕 (주)태서전기 대표이사 박문학 (주)마부치코리아 대표이사 조상래 광림산기 주식회사 대표이사 구영근 (주)삼안 대표이사 안훈생 (주)성진파스너 대표이사 손석현 (주)이녹스 대표이사 정병만 그린통상(주) 대표이사 김석용 한미자원 주식회사 대표이사 권순열 (주)상경상사 대표이사 권상덕 (주)태영에스.이.엠 대표이사 서윤철 (주)크레스라이트 대표이사 박소범 (주)메디너스 대표이사 권용기 HS인더스트리 대표이사 황맹운 (주)우노파이버 대표이사 김종천 (주)토탈글로벌서비스 대표이사 김동원 (주)선익시스템 대표이사 손명호 (주)진글라이더 대표이사 송진석 가보테크(주) 대표이사 김성환 (주)아이디씨텍 대표이사 김영민 주식회사 신한 대표이사 안병태 (주)오즈샤인 대표이사 함용순 연화섬유 대표이사 김외갑 (주)그랜텍 대표이사 이진도 (주)한울 대표이사 백창기 (주)환경과생명 대표이사 유태열 (주)영광팩킹랜드 대표이사 문병철 서한섬유 대표이사 김형주 (주)내일커뮤니티 대표이사 전희연 (주)제이에프씨 대표이사 최순우 (주)E-유로 대표이사 이강국 (주)동진 대표이사 한순철 새론오토모티브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광식 (주)킴스비 대표이사 박성협 윈엔윈스포츠 대표이사 박경래 (주)동영실업 대표이사 김상화 대원제약(주) 대표이사 백승호 (주)경인정밀기계 대표이사 김선경 태창공업(주) 대표이사 여두용 제마코플레어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병승 (주)대한스텐레스 대표이사 문창덕 세광화학공업(주) 대표이사 유윤철 삼보하이테크(주) 대표이사 배성한 (주)태영기계 대표이사 김영선 (주)지엘텍 대표이사 김진석 (주)성안합섬 대표이사 김기원 (주)에스더블유티 대표이사 박찬호 엘림전자산업(주) 대표이사 조행범 (주)대진실업 대표이사 오린태 주식회사 코리아액티 대표이사 임상후 주식회사 제이텍 대표이사 오민록 주식회사 원반도체 대표이사 김두희 삼화케미칼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건갑 성동산업 대표이사 반대욱 (주)티엔엔 대표이사 김휘중 미래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배정빈 성원전기공업(주) 대표이사 이경호 (주)한스케미칼 대표이사 한명동 (주)프럼파스트 대표이사 원재희 (주)삼화플라스틱 대표이사 조휘철 EM SOLUTIONS INC 대표이사 김만곤 (주)디에스테크노 대표이사 안학준 한국그린무역(주) 대표이사 전윤성 주식회사 승어 대표이사 송선주 (주)영광산업 대표이사 이장호 (주)씨엔씨이 대표이사 이창열 재건정밀 대표이사 김만수 (주)시스몰 대표이사 조택종 외 1인 (주)케이비켐 대표이사 홍순복 덕산금속(주) 대표이사 전호덕 (주)비전코리아 대표이사 윤종선 박경식 (주)세진산업 대표이사 강진학 (주)한국스펙트 대표이사 김지환 (주)다이아트 대표이사 안병일 (주)에스에스피 대표이사 이규호 세신정밀공업사 대표이사 이익재 대영산업(주) 대표이사 김남일 (주)도도화장품 대표이사 임용성외 1인 한국닛다무아(주) 대표이사 우찌오까카즈오 (주)서울정기 대표이사 명영국 (주)월드리소스 대표이사 박동규 (주)세우테크 대표이사 전병운 (주)아이컴포넌트 대표이사 김양국 대보기연(주) 대표이사 윤여웅 (주)삼화기업 대표이사 권병수 (주)삼일엑슨주철 대표이사 한삼수 (주)씨엔알코스메틱 대표이사 이범주 서암기계공업(주) 대표이사 권영호 (주)아구스 대표이사 조덕상 동우리무역(주) 대표이사 심장섭 (주)금송 대표이사 김성환 삼강특수공업(주) 대표이사 송무석 주식회사 동화이십일 대표이사 임홍택 베토(주) 대표이사 송희식 (주)포텍 대표이사 남경임, 고안수 켐프리텍(주) 대표이사 황명숙 파인트론 주식회사 대표이사 최병봉 씨와이씨물산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종희 (주)원업테크 대표이사 정준모 삼익정공(주) 대표이사 진문영 한국휴먼컴퓨터(주) 대표이사 이칠수 아큐테크(주) 대표이사 김대진 파워킹중장비(주) 대표이사 이순형 진흥기계(주) 대표이사 박명규 풍광기계(주) 대표이사 장익순 주식회사 공영 대표이사 채태랑 (주)뉴스타텍스 대표이사 박세찬 (주)록켐 대표이사 이영범 삼영엠티(주) 대표이사 정원영 덕수기계 대표이사 박승헌 (주)대포 대표이사 남궁정 피아레스현악기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종형 주식회사 인터오로주얼리 대표이사 어성수 동진정공(주) 대표이사 이수종 이호길 (주)화인스톤금속 대표이사 전승하 에덴테크 주식회사 대표이사 홍유표 (주)동구기업 대표이사 류병현 (주)코비스광학 대표이사 이상민 엔에스메탈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준우





[그래도 수출이다] 무역의 날 : 2004 수출탑 수상업체 <5>

[한국경제 2004-11-25 14:42]

[ 회사명 / 대표자 ]
디앤에이중공업(주) 대표이사 양승휘 DAEHWA TECH 대표이사 문준기 우리테크노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송우 인성엔프라(주) 대표이사 이종석 주식회사 상명 대표이사 이차상 동산밸브(주) 대표이사 방성권 (주)네오폼 대표이사 권성남 유림기계 대표이사 정건섭 (주)바이오프로테크 대표이사 박익로 일진오트라주식회사 대표이사 류강식 (주)대화정밀화학 대표이사 정인규 (주)태인 대표이사 최호순 (주)제이엔씨솔루션 대표이사 김종수 (주)패스코리아엠지티 대표이사 김준규 (주)용진일렉콤 대표이사 장용관 (주)오리엔탈코머스 대표이사 심정섭 주식회사 동화 T.C.A 대표이사 손태호 1백만불탑 : 326개사 삼선철강 주식회사 대표이사 강신우 (주)삼화제작소 대표이사 이영래 (주)엔비텍 대표이사 황규한 경동어패럴 대표이사 문경옥 주식회사 세인텍 대표이사 박일주 (주)엑스크립트 대표이사 손광섭 (주)ML무역 대표이사 이재석 네스무역(주) 대표이사 김장근 주식회사디에치폴리 대표이사 윤경수 케이씨엠상사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영배 (주)금소리 대표이사 장진혁 (주)젬코쥬얼리 대표이사 박옥섭 조은식품공업사 대표이사 신현무 (주)은비어패럴 대표이사 강훈열 (주)미래로가는길 대표이사 엄영환 (주)경인기계 대표이사 구제병 SSPinternationalCo.Ltd. 대표이사 박성수 대한교역 대표이사 성낙열 주식회사 하우솔 대표이사 조노제 조은유업(주) 대표이사 신현무 주식회사룩스쥬얼리 대표이사 김진환 피에스아이에이(주) 대표이사 박상일 (주)보우테이프 대표이사 육태규 (주)코파아이엔티 대표이사 임종욱 (주)송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채희술 (주)에치케이콘트로매틱 대표이사 한성민 G T WILL 대표이사 임창순 주식회사 성실기계 대표이사 박영수 (주)폴리피아 대표이사 한완희 효일인터내셔널(주) 대표이사 최혁재 원무역상사 대표이사 이학원 이지맥스㈜ 대표이사 이영만 이일산업 대표이사 전형섭 경우 대표이사 남진우 (주)쎌바이오텍 대표이사 정명준 지성알미늄주식회사 대표이사 한경환 에이치씨티코리아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정자 주식회사 인터로조 대표이사 노시철 (주)엘리바스 대표이사 조승한 (주)에나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신철수 금성벨로우즈 대표이사 오세복 신한포토닉스(주) 대표이사 주 민 (주)AP리조시즈코퍼레이션 대표이사 김광식 광명써키트(주) 대표이사 이경범 주식회사 신호인더스트리 대표이사 고경옥 제이에스 인터내셔날 대표이사 박창익 (주)천우익스프레스 대표이사 진갑진 (주)영풍아이알 대표이사 이덕영 (주)코로지스 대표이사 이병호 (주)케이디미디어 대표이사 신호인 한얼(주) 대표이사 김영식 S.D & DREAM CO. 대표이사 김영호 (주)테스라테크 대표이사 박희경 양진무역주식회사 대표이사 이병순 서해수산 주식회사 대표이사 남상태 주식회사 예스텍 코리아 대표이사 고성국 (주)한국할로겐 대표이사 김진철 죽산기계(주) 대표이사 하큐아이눌에스 (주)삼화텍 대표이사 이정열 (주)노바일렉트로닉 대표이사 유영권 (주)진산푸드텍 대표이사 김병수 (주)아이엔드와이 대표이사 이재율 (주)누가의료기 대표이사 조승현 주식회사윈텍 대표이사 양승남 (주)크립토텔레콤 대표이사 이영호 무림켐텍(주) 대표이사 안병아 (주)한국에어로테크 대표이사 지성환 엠피에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상운 (주)디와이 대표이사 이영수 (주)명언 대표이사 김종복 (주)시멕스코퍼레이션 대표이사 박상훈 (주)대율산업 대표이사 박동순 (주)아트스톤 대표이사 김호 지비엘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안세화 신코시스템(주) 대표이사 노진석 (주)극동기전 대표이사 황호진 진영이엠테크(주) 대표이사 김영암 세림인터내셔날 (SELIM INTERNATIONAL) 대표이사 안태용 (주)이엠티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이종원 주식회사 프로템 대표이사 황중국 (주)텍스비젼 대표이사 김종석 (주)지티이 대표이사 정용수 주식회사 인투텍 대표이사 김정 (주)우원기계 대표이사 조명래 삼광전자(주) 대표이사 정현규 인터파트 대표이사 고영복 에스케이더블유주식회사 대표이사 정순기 JM 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조재훈 엔지유팩 대표이사 최민석 성진씨앤티(주) 대표이사 한성운 주식회사 파닉스 대표이사 서영호 (주)팔라마코리아 대표이사 전희숙 (주)신원텍스텍 대표이사 조재연 월드메카텍(주) 대표이사 이창희 한국종합식품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대식 주식회사 금호-알텍 대표이사 전두열 (주)새한스틸 대표이사 김춘걸 주식회사 키골드 대표이사 김희학 ECO무역 대표이사 채권병 하나로가구연합(주) 대표이사 임동은 (주)씨에이치테크 대표이사 임근섭 대진화학공업(주) 대표이사 한택수 주식회사 제이더블유아이 대표이사 박영철 (주)한국몰드 대표이사 고일주 주식회사 디비로직 대표이사 이동훈 모보 아이.피.씨 주식회사 대표이사 황보명전 (주)뉴프렉스 대표이사 임우현 (주)씨앤오에치 대표이사 전덕순 WORLD 종합무역 대표이사 조선현 상지상사 대표이사 박태춘 이파인 대표이사 차춘상 (주)티벳시스템 대표이사 정정준 경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신성도 (주)대성아이시디장애인표준사업장 대표이사 이석재 대광산업 대표이사 김봉빈 주식회사 인터파워 대표이사 이규찬 (주)길생무역 대표이사 천석수 원영산업(주) 대표이사 김명원 주식회사 이에프 대표이사 정두진 (주)지엠비 대표이사 강인철 (주)흥화 대표이사 이시형 세흥화학공업(주) 대표이사 한상남 (주)엑셀피케이블 대표이사 손인락 (주)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한복우 (주)아이캔텍 대표이사 홍순호 나재공업 대표이사 박관수 (주)오리온코리아 대표이사 조진승 천일페인트(주) 대표이사 신재서 (주)디모텍 대표이사 황원철 (주)네일테크 대표이사 정길영 (주)태우금속 대표이사 조시완 엠지에이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동관 미광인더스트리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상직 (주)티엔에스 대표이사 송재성 자경케미칼(주) 대표이사 이기석 주식회사 우리셔츠 대표이사 정태영 주식회사 진산 대표이사 김영만 (주)영프렌즈 대표이사 정진영 주식회사 대한랩테크 대표이사 서명택 이-파이프 주식회사 대표이사 송기양 (주)호인트라 대표이사 배재호 (주)천마전자 대표이사 조재명 (주)성진와셔 대표이사 빈필원 부일포리머 대표이사 김건 (주)영진종합전자 대표이사 김용환 (주)휴비딕 대표이사 신재호 Mt.H 콘트롤밸브주식회사 대표이사 강은석 스카이케미칼(주) 대표이사 장길완 (주)코네트인더스트리 대표이사 김정숙 드림테크 대표이사 인흥렬 (주)삼호엠.테크 대표이사 송재룡 보라텔레콤(주) 대표이사 고영화 KJI 공업주식회사 대표이사 홍기진 거북사 대표이사 배진성 한국산노프코(주) 대표이사 구재필 (주)해피콜 대표이사 이현삼







[그래도 수출이다] 무역의 날 : 2004 수출탑 수상업체 <6>

[한국경제 2004-11-25 14:42]

[ 회사명 / 대표자 ]
(주)코리아 테크(KOREA TECH) 대표이사 김기원 주식회사 청해농수산 대표이사 노영국 (주)엔지켐 대표이사 이완희 이태석 H K METALS 대표이사 박경민 화성화학㈜ 대표이사 유동훈 맥엔지니어링코프레이션 대표이사 문상호 (주)티에이밸브 대표이사 김기현 (주)대한피엔씨 대표이사 신대건 KG패션(주) 대표이사 정성욱 (주)새영산업 대표이사 배병소 세인ENG 대표이사 정상교 (주)화인테크놀리지 대표이사 서영옥 카르마화장품 대표이사 이경식 (주)진생사이언스 대표이사 김복득 동우전자 대표이사 박노균 (주)씨엘지 대표이사 이근대 사운드플러스 대표이사 박영선 탑가먼트상사 대표이사 이재성 나라플라테크(주) 대표이사 김영조 (주)태성LCD부품 대표이사 이만근 고려인삼연구(주) 대표이사 신왕수 창성공업(주) 대표이사 김경식 동양다이캐스팅(주) 대표이사 오경택 한양전기공업(주) 대표이사 이지수 삼진기계 대표이사 강경식 (주)대한트랜스 대표이사 김진환, 김봉균 코이 대표이사 김동룡 (주)휠스에프엔씨 대표이사 박윤성 (주)청운하이테크 대표이사 현상철 (주)태현메가텍 대표이사 박병출 동화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신동진 (주)이림모던스 대표이사 이형수 (주)케이에이아이씨이 대표이사 김민석 세향산업(주) 대표이사 하재호 주식회사 대웅텍스 대표이사 서동성 한국이야사까기기공업(주) 대표이사 조정채 (주)오성엠테크 대표이사 황인택 주식회사 세우엠아이씨 대표이사 조형래 (주)엔지브이아이(NGVI) 대표이사 박근 동문상사 대표이사 김영훈 에이스인더스트리 대표이사 김기철 에치에스켐(주) 대표이사 양회길 (주)유한산업 대표이사 진영석 보성글러브 주식회사 대표이사 양태열 주식회사미디어테크 대표이사 이병삼 상우정밀 대표이사 최상우 (주)디마퓨어텍 대표이사 박상준 인텍전기전자(주) 대표이사 고인석 우리테크 대표이사 김영헌 (주)엠티씨 대표이사 고상철 한일인삼산업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복용 (주)엔에스이아이 대표이사 박노길 창림정밀 대표이사 이종수 (주)코넥스트 대표이사 주진영 대진단조(주) 대표이사 이병대 (주)미라클무역 대표이사 원유철 (주)올메디쿠스 대표이사 강승주 주식회사 에스에이씨 대표이사 한형기 (주)대성테크 대표이사 백금종 (주)동방실리콘 대표이사 최완용 (주)클라쎄 대표이사 김병원 (주)태웅메디칼 대표이사 신경민 블루전자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용배 ㈜큐로드 대표이사 김은철 한양기업(주) 대표이사 권춘호 코마스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이상호 리테크코리아(주) 대표이사 이찬규 리누딕스㈜ 대표이사 김광수 (주)에스와이디모터스 대표이사 박성순 이신실업 대표이사 이석재 박산업(주) 대표이사 박인수 (주)케이엠디지텍 대표이사 임성주 거성단조(주) 대표이사 박형식 (주)테크노바스 대표이사 장순모 한국공조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이명호 주식회사 리엔캄파니 대표이사 이승권 금강물산 대표이사 권철은 이노텍 대표이사 김순재 (주)삼신코리아 대표이사 김경호 동헌수산 대표이사 이동헌 (주)얀마지엔에스 대표이사 이병호 (주)모닝센스 대표이사 이주엽 현우 대표이사 노미선 부호체어원(주) 대표이사 김노수 Y.K 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최윤경 주식회사 하나 대표이사 강성일 (주)메가메디칼 대표이사 김병장 (주)극동기연 대표이사 원수희 유양산전(주) 대표이사 임대영 여명벽지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종곤 주식회사 참테크 대표이사 홍기수 (주)넥스컴시스템 대표이사 정양기 동아기업 대표이사 이홍두 (주)에스제이패브릭스 대표이사 박성진 (주)유한프로텍 대표이사 최원식 (주)대산상사 대표이사 전순식 한국몰드(주) 대표이사 송영길 (주)와이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김영보 (주)한국비이피 대표이사 김형종 퀸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전향숙 (주)현민기술연구소 대표이사 최태민 (주)신보성기업 대표이사 박승근 (주)포틱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김종규 (주)송원무역 대표이사 정우조 (주)인복무역 대표이사 이은정 참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한인수 경일기계 대표이사 김호규 주식회사 한터기술 대표이사 김동운 한일약품공업(주) 대표이사 이동일 Cygnus貿易 대표이사 안중건 주식회사하나문화사 대표이사 도영일 (주)아이패스 대표이사 김선진 (주)쥬노 대표이사 박원 인코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이종호 중앙정밀 대표이사 박행용 (주)오토테크 코리아 대표이사 윤임순 고려정밀(주) 대표이사 나용석 (주)파인텍스 대표이사 김우섭 (주)이글벳 대표이사 강승조 (주)영페이퍼 대표이사 서진희 (주)종로 대표이사 김용태 케이에이치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최성철 부림메디칼 대표이사 임병규 (주)실크로드시앤티 대표이사 박민환 (주)대진 대표이사 김정태 대창정공 대표이사 김세성 주식회사 메트로닉스 대표이사 김병균 태광물산(주) 대표이사 임문섭 HS 텔리안(주) 대표이사 임종관 켐월드테크 대표이사 정만규 (주)코렌스 대표이사 조용국 주식회사 코만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전호원 (주)풍원테크 대표이사 조을권 (주)한국에이원상사 대표이사 김혜영 삼박엘에프티(주) 대표이사 정호갑 주식회사 성원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김재선 주식회사 오비피 대표이사 박해양 일리정공(주) 대표이사 최근수 삼우유화(주) 대표이사 최남수 광동정밀(주) 대표이사 윤만호 (주)앤디앰 대표이사 윤천 영원코스텍 대표이사 김재기 이제이피코리아(주) 대표이사 최록영 (주)꿈을펼치는공간 대표이사 강남원 창영산업(주) 대표이사 김윤규 리드웰 대표이사 이규하 테크베이스 대표이사 김태상 PHIL-WHASHIN ENGINEERING CO. 대표이사 홍순중 (주)보우 대표이사 김복용 이맥스(주) 대표이사 백승호 주식회사빈스악세사리 대표이사 이양선 (주)일레자인(elesign) 대표이사 장도호 (주)디.엔.에스 대표이사 이정만 (주)승보일렉콤 대표이사 임형준 외 1명 코도파마 대표이사 고영규 삼조쎌텍(주) 대표이사 장덕철 아시아쉬핑(주) 대표이사 권성실 (주)미스터잉크 대표이사 김원해 (주)카운텍 대표이사 이종우 (주)한성정공 대표이사 김정은 (주)개선스포츠 대표이사 장보영 (주)네트코스 대표이사 배태종 (주)동아미디어 대표이사 최재영 대영전자(주) 대표이사 백서재 참제약(주) 대표이사 김건복 (주)동구제약 대표이사 이경옥 트래써비 대표이사 남영우 제이에스텔레텍(주) 대표이사 김준범 대동아이엠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지영 주식회사 아스플로 대표이사 강두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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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그래도 수출이다] 무역의 날 : 2004 수출탑 수상업체 |작성자 dream1573

[표] 신설법인 (6월20-26일) 대구

[표] 신설법인 (6월20-26일) 대구
| 기사입력 2002-07-02 23:07 | 최종수정 2002-07-02 23:07
대 구


====================================================================== 회사명 대표 자본금 업종 주소 ---------------------------------------------------------------------- 크로바 조용화 155 정보통신공사 노원3가 220-8 정보통신 정진건설 오완택 200 토공사 범물1동 1261 범물1단지 아파트상가 201호 일흥건설 심춘환 105 철근콘크리트 죽전동 402-13 공사 도시미래 김기열 320 건축공사 범어1동 620 범어우방상가 종합건설 7동 14호 대맥건설산업 황길수 200 토공사 효목2동 646-2, 2층 우현종합건설 구승본 305 주택건설 지산1동 1140-44, 3층 신동해전력 최일오 100 전기공사 봉덕3동 1005-13 서해전력 김상헌 100 전기공사 수성1가 649-15, 2층 비룡주택 강근출 50 주택공사 대명10동 1623-12 세아 이창익 505 토목주택공사 달성군 논공읍 북리 1-83 청솔물류 김성환 100 일반화물 운송 월성2동 231-1 천일화물 변성욱 100 자동차운송 침산동 999 자동차 디앤와이 김호경 100 공구 제조 동호동 109-10 대현정기 이하균 100 자동차 부품 달성군 논공읍 삼리 718 제조 성일플레이팅 서병국 200 도금 갈산동 100-65 보우엔테크 김복용 300 슬러지 탈수기 월암동 910-3 제조 유니온상사 윤용원 50 자동차 부품 평리동 1115-7 취급 케이이엠 김종한 50 계란파쇄기 계산동2가 172-2 제작 디브이디 박태현 200 프랜차이즈 신천3동 137-4 메이트 삼화빌딩 1층 파파이스 권병수 50 프랜차이즈 본동 225-7 본리점 농림물산 김복수 100 농수축임산물 도동 20-1 가공 글로벌마인드 이일동 50 카오디오 수입 봉덕1동 705-36 에이치 김종덕 100 섬유류 무역 파호동 성서3차2단계 와이통상 108블록 6롯트 햄프패션 윤경원 100 수출 신천3동 126-4 502호 굿모닝닷컴 박창현 100 직업소개 신암4동 257-30 이스트아시아 박봉인 50 컨설팅 대명3ㆍ7동 2147-7 그룹 삼보아이앤씨 류병준 100 부동산 컨설팅 지산1동 1000-3, 4층 진코프 이성우 50 중소기업 대천동 614 사업성평가 유상실업 정창배 50 섬유제조 장동 359 승우이엠비 정정분 50 봉제 신평동 330-3 에스에스 손정희 100 섬유제품제조 비산7동 2053-9 에이취 플랜비즈 이공주 50 가전제품 상인2동 1468-9, 2층 도소매 성은글로벌 김말선 300 유통 평리2동 1097-23, 301호 진성농산 지화정 50 농수산물 범어동 973-8 도소매 대구합판 추연옥 50 합판목재 본리동 425 도소매 그라피아 김헌기 300 유리대리석 산격2동 1676대구전시 판매 컨벤션센터 지하1층1 장애우신문 오영순 100 주간신문 발행 남산3동 2501-10 삼익산업사 홍문식 523 자동차부품 파호동 92-16 제조 제이앤제이 김정훈 20 전기전자부품 산격동 1370 경북대 제조 테크노파크 프로페셔날 정금순 100 인터넷 관련 동인동2가 62-7 온라인서비스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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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의날특집]11일 섬유의 날 기념식

[섬유의날특집]11일 섬유의 날 기념식
| 기사입력 2003-11-10 17:15 | 최종수정 2003-11-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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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제17회 섬유의날(11일)을 맞아 제일모직 패션부문의 원대연 사장이 산업훈장을 수상하고 윤은용 양진양행 사장과 최정빈 영빈 대표가 각각 산업포장과 대통령 포장을 수상한다.

섬유산업연합회는 이들을 포함해 민용식 에스티아글로벌 대표, 이 재 삼성물산 LA지사장, 오충섭 우림티에프씨 대표, 김복용 보우 대표 등 총 9명이 정부 포상을 수상하고 36명이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받게 된다고 발표했다.

정부와 섬유산업연합회는 11일 서울 강남구 패션센터에서 산업자원부 및 섬유단체,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섬유의 날 기념식을 갖고 이들을 포상한다. 제일모직 원대연 사장은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선도하고 제일모직의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섬유패션 업계의 경영 및 고용환경을 안정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영예를 안았다.

섬유산업연합회는 지난 1987년 단일업종 최초로 수출 100억달러를 달성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섬유의 날을 제정했다.

한편 섬유업계는 섬유의 날을 기념해 11~15일을 섬유주간으로 선포하고 각종 전시회와 학술대회, 패션쇼 등을 열며 섬유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진다.

11일 섬유센터 대회의실에선 섬유의 날을 기념해 제14회 서울텍스타일 디자인 경진대회가 열린다. 유능한 신인 텍스타일 디자이너를 발굴, 육성하고 텍스타일 디자인에 대한 업계 인식을 넓히자는 취지다. 대회 입상자들의 작품은 10~12일 패션센터에서 전시된다.

패션디자인 분야의 인재 발굴과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한 '제21회 대한민국 패션대전'은 오는 14일 오후 5시 섬유센터 3층에서 열린다. 국내외 섬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섬유세미나도 이채롭다.

'스포츠섬유 동향 및 육성방안' 세미나와 '의류시장 변화와 패션기업의 생존전략'세미나가 각각 12일과 13일 오후 2시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전통재즈와 현대재즈를 접목한 퓨전재즈는 12일 오후 6시반에 패션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공연된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동정/광장] 원대연 제일모직 대표 석탑훈장

[동정/광장] 원대연 제일모직 대표 석탑훈장
| 기사입력 2003-11-11 18:22 | 최종수정 2003-11-1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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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연 제일모직 패션부문 대표가 섬유 및 패션산업의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 윤은용 ㈜양진양행 사장은 산업포장을, 최정빈 ㈜영빈 대표, 민용식 ㈜에스티아글로벌 대표, 이재 ㈜삼성물산 LA지사장은 각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11일 정부는 제 17회 섬유의 날을 맞아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이같이 훈포장을 수여했다.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원대연 대표는 30년간 섬유ㆍ패션산업에 종사하면서 IMF위기를 맞아 제일모직의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경영 및 고용환경을 안정시킨 점과 자가브랜드를 한국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육성시키고, 해외시장도 성공적으로 진출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행사에선 또 오충섭 ㈜우림티에프씨 대표와 김복용 ㈜보우 대표, 정겸용 서울경인스웨터공업협동조합 상무이사, 이진순 GSGM㈜ 대표 등 4명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출처 : 네이버 뉴스

[그래도 수출이다] 무역의 날 : 2004 수출탑 수상업체

[그래도 수출이다] 무역의 날 : 2004 수출탑 수상업체 <6>
| 기사입력 2004-11-25 14:42 | 최종수정 2004-11-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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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 / 대표자 ]

(주)코리아 테크(KOREA TECH) 대표이사 김기원

주식회사 청해농수산 대표이사 노영국

(주)엔지켐 대표이사 이완희 이태석

H K METALS 대표이사 박경민

화성화학㈜ 대표이사 유동훈

맥엔지니어링코프레이션 대표이사 문상호

(주)티에이밸브 대표이사 김기현

(주)대한피엔씨 대표이사 신대건

KG패션(주) 대표이사 정성욱

(주)새영산업 대표이사 배병소

세인ENG 대표이사 정상교

(주)화인테크놀리지 대표이사 서영옥

카르마화장품 대표이사 이경식

(주)진생사이언스 대표이사 김복득

동우전자 대표이사 박노균

(주)씨엘지 대표이사 이근대

사운드플러스 대표이사 박영선

탑가먼트상사 대표이사 이재성

나라플라테크(주) 대표이사 김영조

(주)태성LCD부품 대표이사 이만근

고려인삼연구(주) 대표이사 신왕수

창성공업(주) 대표이사 김경식

동양다이캐스팅(주) 대표이사 오경택

한양전기공업(주) 대표이사 이지수

삼진기계 대표이사 강경식

(주)대한트랜스 대표이사 김진환, 김봉균

코이 대표이사 김동룡

(주)휠스에프엔씨 대표이사 박윤성

(주)청운하이테크 대표이사 현상철

(주)태현메가텍 대표이사 박병출

동화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신동진

(주)이림모던스 대표이사 이형수

(주)케이에이아이씨이 대표이사 김민석

세향산업(주) 대표이사 하재호

주식회사 대웅텍스 대표이사 서동성

한국이야사까기기공업(주) 대표이사 조정채

(주)오성엠테크 대표이사 황인택

주식회사 세우엠아이씨 대표이사 조형래

(주)엔지브이아이(NGVI) 대표이사 박근

동문상사 대표이사 김영훈

에이스인더스트리 대표이사 김기철

에치에스켐(주) 대표이사 양회길

(주)유한산업 대표이사 진영석

보성글러브 주식회사 대표이사 양태열

주식회사미디어테크 대표이사 이병삼

상우정밀 대표이사 최상우

(주)디마퓨어텍 대표이사 박상준

인텍전기전자(주) 대표이사 고인석

우리테크 대표이사 김영헌

(주)엠티씨 대표이사 고상철

한일인삼산업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복용

(주)엔에스이아이 대표이사 박노길

창림정밀 대표이사 이종수

(주)코넥스트 대표이사 주진영

대진단조(주) 대표이사 이병대

(주)미라클무역 대표이사 원유철

(주)올메디쿠스 대표이사 강승주

주식회사 에스에이씨 대표이사 한형기

(주)대성테크 대표이사 백금종

(주)동방실리콘 대표이사 최완용

(주)클라쎄 대표이사 김병원

(주)태웅메디칼 대표이사 신경민

블루전자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용배

㈜큐로드 대표이사 김은철

한양기업(주) 대표이사 권춘호

코마스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이상호

리테크코리아(주) 대표이사 이찬규

리누딕스㈜ 대표이사 김광수

(주)에스와이디모터스 대표이사 박성순

이신실업 대표이사 이석재

박산업(주) 대표이사 박인수

(주)케이엠디지텍 대표이사 임성주

거성단조(주) 대표이사 박형식

(주)테크노바스 대표이사 장순모

한국공조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이명호

주식회사 리엔캄파니 대표이사 이승권

금강물산 대표이사 권철은

이노텍 대표이사 김순재

(주)삼신코리아 대표이사 김경호

동헌수산 대표이사 이동헌

(주)얀마지엔에스 대표이사 이병호

(주)모닝센스 대표이사 이주엽

현우 대표이사 노미선

부호체어원(주) 대표이사 김노수

Y.K 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최윤경

주식회사 하나 대표이사 강성일

(주)메가메디칼 대표이사 김병장

(주)극동기연 대표이사 원수희

유양산전(주) 대표이사 임대영

여명벽지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종곤

주식회사 참테크 대표이사 홍기수

(주)넥스컴시스템 대표이사 정양기

동아기업 대표이사 이홍두

(주)에스제이패브릭스 대표이사 박성진

(주)유한프로텍 대표이사 최원식

(주)대산상사 대표이사 전순식

한국몰드(주) 대표이사 송영길

(주)와이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김영보

(주)한국비이피 대표이사 김형종

퀸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전향숙

(주)현민기술연구소 대표이사 최태민

(주)신보성기업 대표이사 박승근

(주)포틱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김종규

(주)송원무역 대표이사 정우조

(주)인복무역 대표이사 이은정

참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한인수

경일기계 대표이사 김호규

주식회사 한터기술 대표이사 김동운

한일약품공업(주) 대표이사 이동일

Cygnus貿易 대표이사 안중건

주식회사하나문화사 대표이사 도영일

(주)아이패스 대표이사 김선진

(주)쥬노 대표이사 박원

인코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이종호

중앙정밀 대표이사 박행용

(주)오토테크 코리아 대표이사 윤임순

고려정밀(주) 대표이사 나용석

(주)파인텍스 대표이사 김우섭

(주)이글벳 대표이사 강승조

(주)영페이퍼 대표이사 서진희

(주)종로 대표이사 김용태

케이에이치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최성철

부림메디칼 대표이사 임병규

(주)실크로드시앤티 대표이사 박민환

(주)대진 대표이사 김정태

대창정공 대표이사 김세성

주식회사 메트로닉스 대표이사 김병균

태광물산(주) 대표이사 임문섭

HS 텔리안(주) 대표이사 임종관

켐월드테크 대표이사 정만규

(주)코렌스 대표이사 조용국

주식회사 코만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전호원

(주)풍원테크 대표이사 조을권

(주)한국에이원상사 대표이사 김혜영

삼박엘에프티(주) 대표이사 정호갑

주식회사 성원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김재선

주식회사 오비피 대표이사 박해양

일리정공(주) 대표이사 최근수

삼우유화(주) 대표이사 최남수

광동정밀(주) 대표이사 윤만호

(주)앤디앰 대표이사 윤천

영원코스텍 대표이사 김재기

이제이피코리아(주) 대표이사 최록영

(주)꿈을펼치는공간 대표이사 강남원

창영산업(주) 대표이사 김윤규

리드웰 대표이사 이규하

테크베이스 대표이사 김태상

PHIL-WHASHIN ENGINEERING CO. 대표이사 홍순중

(주)보우 대표이사 김복용

이맥스(주) 대표이사 백승호

주식회사빈스악세사리 대표이사 이양선

(주)일레자인(elesign) 대표이사 장도호

(주)디.엔.에스 대표이사 이정만

(주)승보일렉콤 대표이사 임형준 외 1명

코도파마 대표이사 고영규

삼조쎌텍(주) 대표이사 장덕철

아시아쉬핑(주) 대표이사 권성실

(주)미스터잉크 대표이사 김원해

(주)카운텍 대표이사 이종우

(주)한성정공 대표이사 김정은

(주)개선스포츠 대표이사 장보영

(주)네트코스 대표이사 배태종

(주)동아미디어 대표이사 최재영

대영전자(주) 대표이사 백서재

참제약(주) 대표이사 김건복

(주)동구제약 대표이사 이경옥

트래써비 대표이사 남영우

제이에스텔레텍(주) 대표이사 김준범

대동아이엠 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지영

주식회사 아스플로 대표이사 강두홍

폐수처리비 절감 `산업 탈수기` 첫선

폐수처리비 절감 `산업 탈수기` 첫선
| 기사입력 2004-07-08 11:41 | 최종수정 2004-07-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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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엔테크 개발 "슬러지양 40%이상 절감"

산업용 섬유업체인 보우엔테크(대표 김복용)가 폐수의 슬러지 함수율을 75% 이하로 낮출 수 있는 산업용 탈수기 및 펠트(FELT)를 개발, 본격 보급에 나섰다.

현재 국내외에서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벨트식 탈수기의 슬러지 함수율은 평균 85% 수준이어서 앞으로 이 펠트가 본격 보급되면 막대한 폐수처리비용이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슬러지는 하수 등 폐수를 처리하고 남은 고오염의 찌꺼기로 해상투기나 매립 소각 등으로 처리되고 있으나 환경오염문제로 각국에서 규제가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보우엔테크가 4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영남대 지역협력연구센터(RRC)와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은 연속 상하가압 여과방식의 폐수 슬러지 자동 탈수설비로 핵심부품인 탈수펠트가 격층으로 쌓은 고밀도 부직포를 사용해 탈수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 과정에서 부직포를 이용한 탈수 펠트의 표면에 폐수 슬러지가 붙지 않도록 한 기술은 특허와 NT(신기술)마크를 받았다.

이 설비를 이용해 슬러지를 처리할 경우 매년 30% 증가하고 있는 슬러지의 양이 40% 이상 감소돼 처리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 측은 2010년까지 국가적으로 연간 1조원 이상의 처리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보우엔테크는 이미 이 제품을 폐수슬러지 처리기업체인 유천에 납품했으며 해외에서도 오더를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수출 100만달러를 포함, 5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김복용 사장은 "환경부가 폐수슬러지 비용절감과 환경오염방지 차원에서 슬러지 함수율을 연차적으로 낮추는 기술 목표 고시제도를 시행해야 한다"며 "함수율의 최저기준치를 마련해야 국산 신기술제품이 제대로 보급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053)583-0135

최현숙 기자(hschoi@heraldm.com)

섬유 사양화요? 우리는 몰라요? ㈜보우 高 부가가공소재 국산화

섬유 사양화요? 우리는 몰라요?
| 기사입력 2005-05-12 11:47 | 최종수정 2005-05-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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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 高 부가가공소재 국산화

섬유산업의 사양화를 막는 첨단 섬유가공 소재가 국산화됐다.

대구 성서산업단지의 섬유소재업체 ㈜보우(대표 김복용ㆍwww.bowooco.co.kr)는 섬유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가공 소재 `엔들리스펠트(Endless Felt)`를 국산화, 20여종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판매에 나섰다.

펠트란 섬유를 가공하는 섬유소재로, 고온ㆍ고압ㆍ고장력 특성을 지닌 아라미드사(絲)를 이용해 화섬원단 모직 면방직 실크원단 등에 다림질, 수축, 광택, 엠보싱 등의 특성을 부여하는 것. 펠트로 이러한 가공을 거친 섬유는 오래 입어도 늘어지지 않고 구김을 방지하며, 광택이 생겨 원단의 부가가치를 몇 배나 높여준다.

이를 생산하는 회사는 세계적으로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의 5개 사에 불과하다.

김복용 사장은 "18년간 펠트 제조기술 개발에 매달려 최근 20여종을 국산화 했다"며 "펠트가공을 거치면 일반원단에 비해 품질이 높아져 원단가격이 훨씬 비싸진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펠트 제조기술은 섬유 선진국과 동일하다는 평가를 받아 제품 가격도 개당(1×1m) 200달러에서 최고 2000달러를 받으며, 지난해 200만달러어치를 수출했다.

김 사장은 "섬유산업의 부가가치는 가공기계 및 소재에 대한 국산화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펠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우는 이 제품들로 신기술인증(NT)도 받았다. (053)583-0135

대구=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섬유의날특집]펠트材 국산화 앞장서-(주)보우

[섬유의날특집]펠트材 국산화 앞장서-(주)보우
| 기사입력 2003-11-10 17:27 | 최종수정 2003-11-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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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보우 대표이사 김복용씨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산업용 섬유 펠트(FELT)시장의 완전 국산화에 기여한 공으로 올해 섬유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각종 산업용 엔드레스 펠트(섬유가공용, 피혁가공용, 알류미늄 압축용)는 일본과 유럽에서 고가로 100% 수입하던 품목이었으나 보우의 자체 기술개발로 국내 수요를 충족,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는데서 나아가 과거 펠트 수입국으로 역수출을 하고 있는 등 현재 세계 3대 펠트메이커 업체로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엔드레스 펠트 제품은 보우가 국산화에 성공하기 전까지 독일, 이태리, 프랑스, 일본 등 섬유 선진국가의 일부 업체들만 생산하고 있던 제품인데다 고가의 제품을 긴 납기일로 수입하는 영향으로 제고부담까지 큰 제품이어서 국산화에 대한 공로가 그만큼 크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보우는 또 지난 98년부터 2000년까지 충남대와 영남대 섬유공학과와 공동으로 '초고강력 복합부직포형 블랭킷(BLANKET)'과 '염색 솔로지형 고흡수성 탈수 부직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보우는 국내 모직 가공업체와 염색업체들이 안고 있던 기술개발 등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공을 세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향토에서 세계로] '보우엔테크' ‥ '폐수처리' 설비 호평

[향토에서 세계로] '보우엔테크' ‥ '폐수처리' 설비 호평
| 기사입력 2003-06-18 17:20 | 최종수정 2003-06-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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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가공에서 폐수처리 전문업체로."

섬유업체인 보우엔테크(대표 김복용)가 신기술을 앞세워 환경산업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부직포를 이용,폐수처리 슬러지의 함수율(수분포함 비율)을 75% 이하로 떨어뜨릴 수 있는 산업용 탈수기 및 펠트(FELT)를 최근 개발했다.

모두 40억원을 투입해 영남대 지역협력연구센터(RRC)와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은연속 상하가압 여과방식의 폐수 슬러지 자동 탈수설비로 불린다.

핵심부품인 탈수펠트는 격층으로 쌓은 고밀도 부직포를 사용해 고탈수성과 높은탄성력을 갖추고 있다.

부직포를 이용한 탈수 펠트의 표면에 폐수 슬러지가 붙지 않도록 한 기술은 특허와 NT(신기술)마크를 받았다.

폐수 슬러지 처리기와 펠트관련 기술은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등이 선도하고 있는 첨단기술이다.

보우엔테크는 이들 국가로부터도 탈수용 펠트 공급요청을 잇따라 받고 있다.

국내에선 최대 폐수 슬러지 처리기업체인 유천과 납품계약을 맺었다.

제품 가격은 대당 2억원 가량으로 기존 제품보다 30% 정도 비싸지만 처리속도는1.5~2배 빠르고 필터 수명도 두배 가량 길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보우엔테크는 대구 성서공단에 월 15대 규모의 생산설비를 마련하고 지난달부터양산에 들어갔다.

올해 수출 1백만달러를 포함,50억원의 매출이 목표다.

김복용 사장은 "오는 2005년부터 환경규제가 강화된다"며 "폐수 슬러지 분야에서 세계적 기업으로 커나가겠다"고 말했다.

(053)583-0135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hankyung.com

[부활하는 섬유산업] 국무총리 표창 : '김복용 보우 사장'

[부활하는 섬유산업] 국무총리 표창 : '김복용 보우 사장'
| 기사입력 2003-11-10 15:30 | 최종수정 2003-11-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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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용(49) 보우 사장은 지난 88년 7월 회사를 설립한 뒤 산업용섬유 FELT시장

에서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국내 관련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모범경영인상을 수상했다.

보우는 일본과 유럽에서 고가로 수입됐던 각종 산업용 FELT(섬유 가공용,피혁

가공용,알루미늄 압출용 등)를 자체 기술로 개발,국내 수요를 충족시켜 막대한

수입대체효과를 거뒀다.

또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과거에 수입하던 국가로 역수출하는 성과를 올렸

다.

보우가 국산화에 성공하기 전까지는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등의 일부 업

체들만 생산하는 제품이었기 때문에 관련 업체들은 필요한 물량확보를 위해 "비

싼 가격"과 "장기간 재고 보유"라는 이중고를 겪어야 했다.

김 사장은 1998~2000년에는 충남대 섬유공학과와 함께 "초고강력 복합부직포

형 블랭킷",영남대 섬유공학부와 공동으로 "염색 슬러지용 고흡수성 탈수 부직

포"를 개발,국내 모직가공업체와 염색업체들이 안고 있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

했다.

이어 2001년엔 슬러지 처리용 FELT를 개발,국내 환경 폐기물 감량에 큰 기여

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사장은 유럽 홍콩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유명 전시회

에 적극적으로 참가,해외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유럽을 비롯 중국 동남아 중동 미주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해

가고 있고 세계적인 기계업체들로부터 신제품 개발 의뢰가 쏟아지고 있다.

대구 청산라이온스클럽(회장 김복용), 소년소녀가정에 장학금


대구 청산라이온스클럽(회장 김복용), 소년소녀가정에 장학금

대구 청산라이온스클럽(회장 김복용)은 최근 동구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과 위탁아동을 위한 장학금 240만원을 동구청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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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01월 16일 -

2010년 4월 3일 토요일

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 바이오인턴십 6기과정 연수생모집

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 바이오인턴십 6기과정 연수생모집

1. 사업의 개요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
바이오인턴십 6기“ 과정은 바이오 전공 미취업자들에게 취업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실습 장비를 고루 갖춘
전문기관에서 이론 및 실습을 통한 연수를 마친 후, 바이오산업체 등 유관기업에서 기업연수를 통한
실무경험을 쌓고 연수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을 달성할 때까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바이오인턴십 과정은 200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바이오분야를 전공한 구직자들의 취업을 위한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2. 추진 체계
○ 주 관 : 교육과학기술부
○ 시행기관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 연수기관 : 한국바이오협회

3. 지원대상 및 내용
가. 지원 대상 : 50명 선발
○ 바이오 전공 대졸 미취업자(전문대, 대학원 포함)로서, 197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이후 출생자
○ 우대 대상
- 보훈대상자, 장애자, 기초생활수급자, 2년이상 장기실업자, 여성인력
○ 지원대상 제외자
- 정부 실업대책 지원금 수혜 중인 자
- 동 사업에 참여하여 연수수당을 1회 이상 지급받은 자 또는 참여 중인 자
- 대학원 재학 중인 자
- 현재 기업에 재직 중인 자
나. 지원 내용
○ 교육비 전액 국비지원
○ 연수수당 지급 (전문연수→3.5개월간 월30만원, 기업연수→2.5개월간 월 50만원)
※ 연수수당은 교통비, 중식비 등 실비변상적인 금품으로 사용자가 근로의 대가로서 지급하는
금품인 임금과는 성격을 달리함
○ 연수도중 취업 시 조기수료 가능

4. 모집 및 선발관련 일정
가. 신청 방법 : 협회의 홈페이지에서 사업의 상세내용을 파악한 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연수생
관리시스템인 http://pms.kotef.or.kr 에 접속하여 회원 가입 후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다운받은 후
해당 연수기관(한국바이오협회)을 확인 후 연수생 등록
나. 연수신청 접수 기간 : 2010년 3월 24일(수)부터 4월 9일(금) 까지
다. 접수방법
1) 제출서류
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② 졸업증명서
③ 전 학년 성적증명서
④ 공인 어학시험 성적표 및 자격증 사본 (소지자에 한함)
⑤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⑥ 고용보험 가입확인서 : 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http://www.ei.go.kr 에 로그인하여 개인서비스
→ 조회 → 고용보험가입 이력조회 메뉴에서 조회 · 인쇄할 수 있으며 해당 메뉴는 공인인증서가 필요
2) 제출방법 : 협회 웹하드(www.webhard.co.kr)에 접속하여 ID(koreabioorg) PW(1234)로 로그인 하여
올리기전용의 "바이오인턴십 6기“ 폴더에 업로드
(제출 서류 하나로 압축하여 파일명을 지원자이름으로 바꾸어 업로드 당부)
라. 문의처 : 한국바이오협회 홍보협력팀 신현호 주임
(홈페이지) www.koreabio.org
(전화) 070-8610-3538 (팩스) 02-552-4840 (e-mail) wolf@koreabio.org

5. 연수일정 및 내용 구분 전문 연수 기업 연수
연수교육명
이공계전문기술연수사업 바이오인턴십 6기

연수장소
① 단체교육 : 서울 중구 수표동 56-1
강남빌딩 803호 M&A포럼 강의장
② 기술교육-1 : 경기의약연구센터
③ 기술교육-2 : 강릉과학산업진흥원
④ 기술교육-3 : 한국폴리텍바이오대학
⑤ 실전(면접)연수 : 한국바이오협회

채용 의사가 있는
바이오 관련기업 등

연수교육내용
① 단체교육 : 기본직무소양 및 기초이론 교육
② 기술교육-1 : 신약개발 기초 이해 및 실습
③ 기술교육-2 : 바이오산업 전문실무 과정
④ 기술교육-3 : 바이오공정 핵심기술실습 과정
⑤ 실전(면접) 연수 : 실전면접 및 기업연수 배정
전문연수과정 동안 익힌
기술을 연구 및 생산 등
산업현장에서 적용하고
직장 실무경험을 체득

연수기간
‘10. 04. 19. ~ ’10. 07. 23.
( 3.5개월, 총 14주 )
‘10. 07. 26. ~ ’10. 10. 15.
( 2.5개월, 총 12주 )

연수시간
① 단체교육 : 6주간, 주 5일, 1일 5시간
② 기술교육-1 : 2주간, 주 5일, 1일 6시간
③ 기술교육-2 : 2주간, 주 5일, 1일 6시간
④ 기술교육-3 : 2주간, 주 5일, 1일 8시간
⑤ 면접교육 : 2주간, 주 5일, 1일 5시간

12주간, 주 5일, 1일 8시간

합계
‘10. 4. 19. ~ ’10. 10. 15. ( 6개월, 총 26주 ) 연수생 50 명

SK 케미칼 인턴 모집

공고번호 | R1004A040001 채용인원 | OO명
고용형태 | 인턴 채용유형 | 신입
공고게시 기간 | 2010-04-05 ~ 2010-04-17
근무국가(근무도시) |



직무 설명
마케팅/영업
○ Green Chemicals 분야 국내외 Marketing (학사 이상)
- 직무 : 수지, 정밀화학, 신소재 등의 Product 국내외 Marketing
- 전공 : 화학/ 화학공학 계열 및 상경, 인문 계열 등
- 근무 지역 : 서울
- 우대 사항 : 외국어 능통자 우대
연구개발
○ 화학 R&D (석사 이상)
- 직무 : 공정 설계 및 개발, 신규제품 개발, 제품 용도 개발 등
- 전공 : 화학공학, 재료공학, 고분자 공학 등
- 근무 지역 : 수원, 울산


○ 의약 R&D (석사 이상)

[Bio R&D]
- 직무 :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생산공정 개발 연구
- 전공 : 분자생물학, 생물학, 생화학, 수의학, 면역학, 생물공학, 미생물학,
발효공학, 세포공학 등
- 근무 지역 : 수원

[신약 R&D]
- 직무 : 신약개발, 합성/ 약리/ 제제/ 천연물
- 전공 : 화학, 약학, 생명공학 관련 전공
- 근무 지역 : 수원

생산/기술
○ 생산관리 (학사 이상)
- 직무 : 공장 운영 및 생산/ 품질 관리
- 전공 : 화학공학 관련 전공, 생명과학, 약학 등
- 근무 지역 : 울산, 오산
경영전략/기획
○ 경영지원 (학사 이상)
- 직무 : 전략기획, 회계, 인사 등 관련 업무
- 전공 : 상경계열, 인문계열 등 (MBA 포함)
- 근무지역 : 서울




필수
최소학력 수준 | 학사
필수 전공 |
IT활용능력 |
자격증 | 약사 / 수의사
언어 | 영어 [읽기 : 초급수준] [쓰기 : 초급수준] [말하기 : 초급수준]





우대
우대학력 수준 |
우대 전공 |
언어 |




전형단계
서류 / 필기[인성] / 필기[적성] / 면접[1차면접] / 면접[2차면접] / 면접[3차면접]

스타킹 엄선희

스타킹 홍영기 예의부족으로 탈락, 이대 아이비 엄선희 결승진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MC 강호동)'에 여고생 홍영기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홍영기는 간단히 자기소개를 한 뒤 인터뷰 실전으로 돌입했다.


먼저 홍영기는 소녀시대 멤버 써니에게 방귀와 관련된 질문과 거침없는 입담을 펼쳐 써니를 당황케 했다.


이어 김종민, 슈퍼주니어 이특과 인터뷰를 한 홍영기는 MC 강호동의 "많은 정보들을 어디서 알게되었나?"라는 물음에 "아이돌그룹 X파일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홍영기는 조영구에게 기본적인 예의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게 됐다.


계속해서 조영구는 "아직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리포터로 부적합하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상배 CP도 부적합의 종을 울리며 "가능성이 많은 원석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 프로그램에 투입되는 것 보다는 차근차근 준비해서 데뷔를 했으면 좋겠다"는 결정적인 지적을 했다.


한편, 이대 아이비로 불리는 엄선희가 출연해 큰 호응을 받았고, 너무 아름답다는 이유로 조혜련의 미움을 받았다.


하지만 엄선희는 조영구와 김상배 CP의 동그라미를 이끌어내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문화 예술 공연 1위 보도자료수신 ksg3626@artsnews.co.kr》
《ⓒ 예술을 즐겨라! 아츠뉴스 옥영화 기자》

2010년 3월 26일 금요일

나드리화장품㈜ - 마케팅 상품기획, 디자인, 교육강사, 연구개발 사원모집

마케팅 상품기획, 디자인, 교육강사, 연구개발 사원모집

21세기 일류기업으로 나아가는 나드리화장품(주)에서는 Beauty & Health 분야의
행복 솔루션 기업을 이끌어갈 열정과 패기로 뭉친 능력있는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1. 모집사항
모집부문
수행업무
지원자격
근무지
인원

마케팅
BM
-브랜드 기획 및 관리
-마케팅전략 수립시행
- 관련 경력 7년 이상 - 책임자급
본사(서울)
○명

디자이너
-제품/ 시각 디자인
- 관련 경력 2년 이상 -유관 전공 또는 교육 이수자

영업
교육팀장
-사내 교육 기획 운영
- 관련 경력 7년 이상 -책임자급

교육강사
-시판 강사
- 관련 경력 2년 이상-메이크업 실기능력 우수자 우대
- 관련 전공 및 자격증 소지자 우대

연구개발
연구원
-화장품 제품 개발
- 신입 또는 경력 2년 이하-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 화학/화공, 생명/생물 계열 전공자
연구소(평택)
○명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
- 국가 보훈 대상자는 관련법에 의거하여 우대함

2. 전형방법
- 1차 : 서류전형 (합격자 개별통보)
- 2차 : 1차면접 (실무진) / 2차면접 (임원)

3. 지원 방법 및 제출서류
- 온라인 접수 _하단의 온라인 입사지원 이용
- 홈페이지 접수 : 당사 웹사이트[www.thenadree.com] 채용 페이지
- 우편 또는 메일 접수: [recruit@thenadree.com]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력 기술서
(이메일 접수시 파일명은 '모집부문_이름_제출일자'(ex)'마케팅 BM_홍길동_20100325')
※ 경력기술서는 2페이지 이내로 기술
- 기타서류 (☞ 졸업 및 성적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및 기타 자격증 사본은 1차 면접시 제출)

4. 제출기한
- 2010년 3월 31일 (수) 限

5. 우편접수처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68-22 신일타워 12층 나드리화장품(주) 경영지원팀

6. 기타사항
-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면접일정은 개별통지합니다.
- 회사안내는 당사 홈페이지(www.thenadree.com)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사항은 경영기획팀으로 문의 바랍니다. (☎ 02-3440-5012)

국내 제약사 대졸 초임 연봉 리스트

매출액순위 기업명 산업 지역 연봉순위 산업별순위 대졸초임
507위 ㈜글락소스미스클라.. 의약품 서울 8위 1위 4,000
617위 한국화이자제약 의약품 서울 11위 2위 3,900
440위 한미약품㈜ 의약품 경기 18위 3위 3,710
기타 한국다이이찌산쿄㈜ 의약품 서울 19위 4위 3,700
533위 ㈜대웅제약 의약품 경기 31위 5위 3,572
기타 국제약품공업㈜ 의약품 경기 33위 6위 3,559
기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약품 서울 37위 7위 3,519
기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의약품 서울 41위 8위 3,500
기타 베르나바이오텍코리.. 의약품 경기 42위 9위 3,490
528위 ㈜중외제약 의약품 서울 43위 10위 3,480
742위 ㈜종근당 의약품 서울 48위 11위 3,450
785위 일동제약㈜ 의약품 서울 48위 11위 3,450
기타 ㈜중외신약 의약품 서울 50위 12위 3,435
기타 삼진제약㈜ 의약품 서울 54위 13위 3,404
기타 동국제약㈜ 의약품 서울 55위 14위 3,403
기타 ㈜드림파마 의약품 서울 56위 15위 3,400
기타 ㈜사노피-아벤티스.. 의약품 경기 56위 15위 3,400
기타 현대약품㈜ 의약품 충남 62위 16위 3,300
기타 삼일제약㈜ 의약품 서울 64위 17위 3,280
682위 제일약품㈜ 의약품 서울 67위 18위 3,250
기타 명인제약㈜ 의약품 경기 67위 18위 3,250
기타 한림제약㈜ 의약품 경기 67위 18위 3,250
기타 ㈜녹십자홀딩스 의약품 경기 68위 19위 3,220
361위 동아제약㈜ 의약품 서울 71위 20위 3,200
993위 보령제약㈜ 의약품 서울 71위 20위 3,200
기타 부광약품㈜ 의약품 서울 71위 20위 3,200
기타 안국약품㈜ 의약품 서울 71위 20위 3,200
854위 한국MSD㈜ 의약품 경기 83위 21위 3,100
기타 신풍제약㈜ 의약품 경기 83위 21위 3,100
기타 한화제약㈜ 의약품 경기 83위 21위 3,100
기타 하나제약㈜ 의약품 경기 83위 21위 3,100
기타 환인제약㈜ 의약품 서울 85위 22위 3,090
499위 ㈜녹십자 의약품 경기 90위 23위 3,050
768위 한국노바티스㈜ 의약품 서울 96위 24위 3,000
812위 ㈜LG생명과학 의약품 서울 96위 24위 3,000
기타 경동제약㈜ 의약품 경기 96위 24위 3,000
기타 아주약품공업㈜ 의약품 서울 96위 24위 3,000
기타 근화제약㈜ 의약품 서울 96위 24위 3,000
기타 ConvaTec .. 의약품 서울 96위 24위 3,000
기타 영진약품공업㈜ 의약품 서울 96위 24위 3,000
기타 한국오츠카제약㈜ 의약품 서울 96위 24위 3,000
기타 대한약품공업㈜ 의약품 서울 102위 25위 2,934
기타 일양약품㈜ 의약품 5 108위 26위 2,908
기타 ㈜휴온스 의약품 서울 109위 27위 2,900
기타 ㈜셀트리온 의약품 인천 113위 28위 2,860
기타 삼아제약㈜ 의약품 경기 113위 28위 2,860
기타 ㈜유유 의약품 충북 114위 29위 2,850
기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의약품 충남 120위 30위 2,800
기타 일성신약㈜ 의약품 서울 120위 30위 2,800
기타 다림양행의약품㈜ 의약품 서울 120위 30위 2,800
기타 삼천당제약㈜ 의약품 경기 120위 30위 2,800
기타 쥴릭파마코리아㈜ 의약품 서울 120위 30위 2,800
기타 ㈜삼오제약 의약품 서울 120위 30위 2,800
기타 대원제약㈜ 의약품 서울 120위 30위 2,800
기타 한올제약㈜ 의약품 대전 126위 31위 2,775
기타 ㈜태평양제약 의약품 서울 131위 32위 2,750
기타 경일약품㈜ 의약품 대구 132위 33위 2,748
기타 ㈜유영제약 의약품 충북 139위 34위 2,700
기타 진양제약㈜ 의약품 서울 139위 34위 2,700
기타 삼성제약공업㈜ 의약품 서울 139위 34위 2,700
기타 코오롱생명과학㈜ 의약품 경기 139위 34위 2,700
기타 ㈜ 한국로슈 의약품 서울 139위 34위 2,700
기타 우리들생명과학㈜ 의약품 경기 147위 35위 2,650
기타 ㈜하원제약 의약품 경기 151위 36위 2,600
기타 동성제약㈜ 의약품 서울 151위 36위 2,600
기타 조아제약㈜ 의약품 서울 163위 37위 2,500
기타 초당약품공업㈜ 의약품 서울 163위 37위 2,500
기타 동신제약㈜ 의약품 서울 163위 37위 2,500
기타 대한뉴팜㈜ 의약품 서울 169위 38위 2,400
기타 대화제약㈜ 의약품 강원 169위 38위 2,400
기타 ㈜메디카코리아 의약품 서울 169위 38위 2,400
기타 한서제약㈜ 의약품 충북 169위 38위 2,400
기타 동광제약 ㈜ 의약품 서울 169위 38위 2,400
기타 ㈜대웅상사 의약품 서울 169위 38위 2,400
기타 종근당바이오㈜ 의약품 서울 169위 38위 2,400
442위 백제약품 ㈜ 의약품 전남 179위 39위 2,300
기타 ㈜쎌바이오텍 의약품 경기 179위 39위 2,300
기타 ㈜서울제약 의약품 경기 179위 39위 2,300
기타 고려은단㈜ 의약품 경기 179위 39위 2,300
기타 ㈜인바이오넷 의약품 대전 179위 39위 2,300
기타 고려제약㈜ 의약품 경기 182위 40위 2,260
기타 ㈜동구제약 의약품 서울 186위 41위 2,200
기타 휴마시스㈜ 의약품 경기 186위 41위 2,200
기타 ㈜한국백신 의약품 동 186위 41위 2,200
기타 ㈜대한바이오링크 의약품 충북 192위 42위 2,100
기타 한국돌기㈜ 의약품 강원 198위 43위 2,000
기타 신신제약㈜ 의약품 경기 198위 43위 2,000
기타 ㈜그린메디칼 의약품 서울 198위 43위 2,000
기타 ㈜바이넥스 의약품 부산 198위 43위 2,000
기타 ㈜마크로젠 의약품 서울 198위 43위 2,000
기타 ㈜우리난청센터 의약품 서울 205위 44위 1,800
[출처] 국내 제약사 대졸 초임 연봉 리스트.... 과연 맞을까요? (제약회사에 대한 모든것!) |작성자 시대정신
http://cafe.naver.com/gsk/51150

[대웅/대웅제약][연구]바이오단백질분석시험연구원

1.모집분야 및 지원자격

가.모집분야
바이오 단백질 분석연구원(신입) : 0명

나.지원자격
- 학력 : 학사/ 초대졸 기졸업자
- 전공 : 생명과학, 분자생물학, 유전학, 면역학, 수의학 유관학과, 생명공학 유관학과
- 바이오 분야 전공 인력으로 관련 전공 학위 및 전문기술 보유한 인력
- 남자의 경우, 군필 혹은 면제자
-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근무지:대웅제약 생명과학연구소(경기도 용인시)

2.주요업무
- 단백질 의약품 생산 관련 물질 분석
- 분석법 개발 및 검증
- 단백질 의약품 특성 분석
- 분석기기 관리 : 유지보수/ 적격성 평가 관리
- 실험자료에 대한 허가자료화

3. 전형방법
서류전형 → 인적성검사 → 1차 면접(실무진) → 2차 면접(임원진)

4. 접수방법:온라인 접수 ※ 우편 및 방문접수 불가
(http://www.daewoong.co.kr에서 회사소개->채용정보 클릭->
http://recruit.daewoong.co.kr페이지에서 작성)

5. 접수기한: 2010. 3. 22 (월) ~ 3. 28 (일) 24:00 까지

6. 제출서류
가.최종학교 성적증명서
※ 편입의 경우 최종학교 성적증명서만 제출,석사 출신은 학부 성적증명서도 제출
나.최종학교 졸업(예정)증명서(편입의 경우 최종학교 졸업증명서만 제출)
다.관련자격증 사본(소지자에 한함)
라.재직/경력증명서
마.초등/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사본 각1부
※ ‘마’서류는 1차 면접시 제출
※ ‘가~라’서류는 최종 합격시 제출

7. 기타
가.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우대하여 채용합니다.
나.기타 사항은 연구지원실(☎031-270-8317)로 문의바랍니다

2010년 3월 24일 수요일



Posted: March 18, 2010
Nanotechnology artificial leaves for hydrogen production
(Nanowerk Spotlight) Artificial photosynthesis, using solar energy to split water generating hydrogen and oxygen, can offer a clean and portable source of energy supply as durable as the sunlight. Natural photosynthesis uses chlorophyll to absorb visible light and many solar hydrogen cells are imitating this process by using light-sensitive organic dye molecules as light absorbers and then transfer the absorbed energy to a catalyst that reduces protons to hydrogen (read: "Another step towards inexpensive hydrogen production from sunlight").
Today, over 130 materials and derivatives are known to facilitate photocatalytic splitting of water to produce hydrogen. Many efforts have been made to design new photocatalysts of different materials such as transition-metal oxides or metal oxynitrides or in nanotechnology research to design photocatalysts with various nanoscale morphologies such as nanoparticles, nanosheets, nanowires, etc for enhanced light-harvesting and catalytic efficiency.
"Using sunlight to split water molecules and form hydrogen fuel is one of the most promising tactics for kicking our carbon habit," Di Zhang tells Nanowerk. "Of the possible methods, nature provides the blueprint for converting solar energy in the form of chemical fuels. A natural leaf is a synergy of the elaborated structures and functional components to produce a highly complex machinery for photosynthesis in which light harvesting, photoinduced charge separation, and catalysis modules combined to capture solar energy and split water into oxygen and hydrogen efficiently."
Zhang, a professor at Shanghai Jiao-Tong University in China and director of the university's State Key Laboratory of Metal Matrix Composites, points out that the design of efficient, cost-effective artificial systems by coupling of leaf-like hierarchical structures and analogous functional modules under the guidance of the key steps of natural photosynthesis into hydrogen would be a major advance in energy conversion.
Many efforts have been made to develop such systems by constructing a variety of analogous molecular systems consisting of electron donors and acceptors to mimic light driven charge separation or by assembling semiconductor photocatalysts into various nanostructures. However, most of them only focused on the functional imitation of photosynthesis, and neglected the structural effect.



A leaf and its hierarchical structures. (Image: Dr. Di Zhang, Shanghai Jiao-Tong University)



"Actually" says Zhang, "the whole structures of natural leaves are greatly favorable for light harvesting: the focusing of light by the lens-like epidermal cells; the multiple scattering and absorbing of light within the veins porous architectures; the propagating of light in the columnar cells in palisade parenchyma acting like light guides; the enhanced effective light path length and light scattering by the less regularly arranged spongy mesophyll cells; the efficient light-harvesting and fast charge separation in the high surface are of a three-dimensional constructions of interconnected nano-layered thylakoid cylindrical stacks (granum) in chloroplast."
Consequently, Zhang's team and a group of collaborators from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and Saga University in Japan, adopted an entirely different concept to mimic photosynthesis by copying the elaborate architectures of green leaves, replacing the natural photosynthetic pigments with man-made catalysts and further realizing water splitting.
The result demonstrates a new strategy for mimicking Mother Nature's elaborate creations in making materials for renewable energy. Reporting their findings in a recent issue of Advanced Materials ("Artificial Inorganic Leafs for Efficient Photochemical Hydrogen Production Inspired by Natural Photosynthesis"), the team developed an artificial inorganic leaf by organizing light harvesting, photoinduced charge separation, and catalysis modules into leaf-shaped hierarchical structures using natural leaves as biotemplates.
Based on the prototype of the hierarchical structures of a natural leaf, the researchers obtained nitrogen-doped titanium dioxide replicas via a two-step infiltration process with natural leaves as templates.
"The replicas inherit the hierarchical structures of the natural leaf at macro-, micro-, and nanoscales including convexly shaped epidermal leaf cells, tubelike parallel bundle sheath extensions, a porous framework of veins, the differentiation of columnar palisade mesophyll cells, and irregularly arranged spongy cells, and nanolayered lamellar structures of granums in chloroplast" explains Zhang. "By reproducing a natural leaf's elaborated structures and self-doping of nitrogen during synthesis we were able to realize enhanced light-harvesting and photocatalytic hydrogen evolution activities."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image of a cross-section of AIL-TiO2 derived from A.vitifolia Buch leaf. (Image: Dr. Di Zhang, Shanghai Jiao-Tong University)
The absorbance intensities within the visible-light range of the replicas increase by 200–234% and the bandgap-absorption onsets at the edge of the UV and visible-light range show a red-shift of 25–100nm compared to those in titanium dioxide without the template. The photocatalytic water splitting activity of the artificial leave structures is 8 times higher than titanium dioxide synthesized without templates.
This research may represent an important first step towards the design of novel artificial solar energy transduction systems based on natural paradigms, particularly on mimicking the structural design. The work could be a real breakthrough suggesting an important (and uncommon) preparation strategy to obtain an active photocatalyst for water-splitting and opening new perspectives in this strategic area of 'green' energy research.
"Our artificial leave is a man-made material that has similar functions than the natural original – light-harvesting, charge separation and redox reactions" says Zhang. "Actually, all biomass, such as agricultural wastes, algae wastes, etc could also be used as a resource for the fabrication of functional materials with photocatalytic water splitting and photocatalytic degradation activities like our artificial leaves."
Going forward, the research team plans to explore using single chloroplasts – the organelles found in plant cells – as biotemplates.
"Chloroplasts are the photosynthetic sites combining photosynthetic pigments and elaborate three-dimensional constructions of interconnected nanolayered thylakoid cylindrical stacks (granum) for efficient light-harvesting and photosynthesis" explains Zhang. "Therefore the synthesis of artificial chloroplasts with similar structures and analogous functions would be very attractive and interesting."
Another area that the researchers are planning to investigate is the fabrication of artificial leaves using titanates, niobates, tantalates, metal nitrides and phosphides, metal sulfides and other transition metal oxides in order to increase the photocatalytic efficiency. Zhang also believes that the construction of multicomponents systems such as TiO2-CdS, MoS2/CdSe, etc for overall water splitting would be very interesting as well.
Finally, the method could be extended to artificial polymeric or supermolecular leaves which could respond to visible light and are much closer to natural systems.
"The study of such artificial systems not only contributes to our understanding of natural photosynthesis, but also aids in the design of novel artificial solar energy harvesting and conversion systems and would provide a blue-print to harness nature's optimization of this process for the development of complex man-made energy devices" concludes Zhang.
By Michael Berger. Copyright 2010 Nanowerk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데 일광 에너지(solar energy)를 이용하는 인공 광합성(artificial photosynthesis)은 청정하고 휴대가 가능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 자연적인 광합성은 가시광선을 흡수하기 위하여 엽록소(chlorophyll)를 이용하며, 수많은 태양 전지는 빛 흡수자로 빛에 민감한 유기 분자를 이용하여 자연적인 과정을 모방하고, 흡수된 에너지는 수소에서 양자를 줄이기 위한 촉매로 전달된다.

오늘날 130여개의 재료 및 유도 물질이 수소를 생산하기 위하여 물의 광촉매 분해(photocatalytic splitting)에 이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이금속 산화물(transition-metal oxide) 또는 금속 옥시나이트라이드(metal oxynitride) 등과 같은 다양한 재료가 광촉매(photocatalyst)로 고안되었으며, 나노 연구 분야에서는 나노 입자, 나노 시트, 나노 와이어 등과 같은 나노 규모의 형태를 갖는 다양한 물질이 빛을 수확하고 촉매 효율성을 높이는 광촉매로 연구되고 있다.

최근 중국 상해 교통대학(Shanghai Jiao-Tong University) 산하 금속복합재료 국가중점연구소(State Key Laboratory of Metal Matrix Composites) 책임자인 Di Zhang 교수는 잎과 같은 계층 구조(hierarchical structure)이며 자연적인 광합성이 수소에 도달하는 조건과 유사한 기능적 모듈을 갖춘 효율적인 디자인 및 비용 효율적인 인공 시스템이 에너지 전환에 주요한 진보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노 구조를 반도체 광촉매에 결합하여 빛으로 유발된 전하 분리를 모방하기 위하여 다양한 전자 공여자(electron donor)와 전자 수용자(electron acceptor)로 구성된 분자 시스템이 고안됐지만, 이러한 고안의 대부분은 광합성의 기능적 모방만 치중했을 뿐 구조적인 효과(structural effect)는 간과했다.

실제로 자연에 존재하는 잎의 전체 구조는 빛을 수확하는 데 매우 유리하다. 렌즈와 같은 표피 세포에 의해 빛이 모이고, 잎맥의 다공성 구조 내에서 수많은 빛의 산란 및 흡수가 이루어진다. 원통 세포(columnar cell)는 빛의 전달을 담당하고 더 규칙적으로 배열된 스펀지 같은 잎살(mesophyll)은 효율적인 빛의 경로 길이를 강화시킨다. 효율적으로 수확된 빛과 빠른 전하 분리는 엽록체(chloroplast) 내에 상호 연결된 나노 층으로 이루어진 틸라코이드 원통형 스택(nano-layered thylakoid cylindrical stacks, granum)의 3차원 구조로 표면적을 넓게 하여 이루어진다.

Zhang의 연구진은 일본 사가 대학(Saga University) 연구진과 협력을 통해 녹색 잎의 정교한 구조를 복제하여 인위적인 촉매를 자연적인 광합성에 대체시켜 물 분해를 실현하는 광합성을 모방하는 전혀 다른 개념을 적용했다.

연구진의 결과는 재생 에너지를 얻기 위한 재료를 만드는 데 있어서 자연의 정교한 창조를 모방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논증했다. 연구 결과는 Advanced Materials에 발표됐으며, 연구팀은 빛의 수확, 빛으로 유발된 전하 분리, 촉매 모듈 등을 생체 형틀(biotemplate)로 자연적인 잎을 이용하여 잎 형태의 계층 구조(leaf-shaped hierarchical structure)로 만들어진 인공 무기 잎(artificial inorganic leaf)을 개발했다.

자연적인 잎의 계층 구조의 표본을 근거로 연구진은 자연적인 잎으로 두 단계의 침투 공정(infiltration process)을 거쳐 질소가 도핑된 이산화티탄 레플리카(nitrogen-doped titanium dioxide replica)를 얻었다.

레플리카의 가시광선 범위 내에서 흡수 강도(absorbance intensity)는 200-234% 가까이 증가했으며, UV와 가시광선 범위의 가장자리에서 개시되는 밴드캡 흡착(bandgap-absorption)은 유전자를 복제하는 모형(template)이 없는 이산화티탄과 비교했을 때 25-100 nm 가량 적색편(red-shift, 스펙트럼선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표준파장보다 긴 쪽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나타냈다. 인공 잎 구조의 광촉매 물 분해 활성(photocatalytic water splitting activity)은 모형이 없이 합성된 이산화티탄보다 8배 가량 더 높았다.

이 연구는 자연적인 패러다임, 특히 구조적 디자인의 모방을 근간으로 하는 인공적인 태양 에너지 변환 시스템(artificial solar energy transduction system)에 대한 참신한 고안에 중요한 첫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연구팀은 생체 형틀로 식물 세표에서 발견되는 세포 기관인 단일 엽록체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조사할 계획이다.

엽록체는 효율적인 빛의 수확과 광합성을 수행하기 위하여 상호 연결된 나노 층으로 이루어진 틸라코이드 원통형 스택의 정교한 3차원 구조와 광합성 색소(photosynthetic pigment)를 결합시키는 광합성 장소이다. 따라서 유사한 구조 및 기능을 갖춘 인공적인 엽록소의 합성은 매우 흥미롭고 매력적이라고 Zhang은 밝혔다.

연구진은 광촉매 효율성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티탄산염, 니오브산염, 탈탄산염, 질화금속(metal nitrides), 인화물 및 다른 전이 금속 산화물을 이용하여 인공 잎을 만들 수 있는지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 Zhang은 물을 분해하는 데 있어서 TiO2-CdS, MoS2/CdSe 등과 같은 다원소 시스템의 구축이 충분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믿고 있다.

최종적으로 이러한 방법은 가시광선에 반응하고 자연적인 시스템에 훨씬 더 가까운 인공 중합체 잎(artificial polymeric leaves) 또는 초분자 잎(supermolecular leaves) 등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는 자연적인 광합성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는 한편 인위적인 태양 에너지 수확 및 전환 시스템의 새로운 고안을 도와주고, 복잡한 인위적인 에너지 장치의 개발을 최적화할 수 있다고 Zhang은 결론지었다.

출처 : http://radar.ndsl.kr/tre_View.do?ct=TREND&lp=BF&cn=GTB2010030714
reference : http://www.nanowerk.com/spotlight/spotid=15381.php